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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하고 야들야들~ 갑오징어회덮밥.
유난히 행사가 많은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새로운 6월의 시작이구요. 뭔가 오늘 해야할듯한 그런 느낌 ㅎㅎㅎ 오늘은,,꼭!! 막이래요 ㅎㅎㅎ
그래서 만들었지요. 요즘 한참~ 제철을 맞이해서 물가올리고 있는 갑오징어 입니다! 갑오징어는 살이 도톰해서 씹는맛도 좋고, 부드러움이 입 안에서 살살녹지요^^
'갑오징어 나오면 꼭~~회덮밥 해먹어야지 !!'
벼르고 벼루던~~ ㅎㅎ 오늘 미나리도 있겠다 당장 데쳐서 비벼보았지욤 ㅋㅋ


재료(1인분)-양념장 계량은 밥수저 입니다~
갑오징어살 1/4,오이,당근,양파,미나리 양념장- 설탕1,식초2,고추장2,고춧가루1/2,통깨조금,들기름 1/2

금새 살아 움직이던 갑오징어를 잡아주세요 ㅎㅎ 갑오징어 손질은 다음컷에 올릴께요^^* 엄마의 협조가 급 필요한 종목인지라 ^^;;;
엄마께서 깨끗하게 잡아준 갑오징어입니다~ 갑오징어 잘 못 손질되면 시커멓게 먹물 범벅되니까 되도록이면 구입처에서 손질을 부탁하세요~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줍니다, 이 상태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그 맛도 ~~ 일품이지요 ㅋㅋ 조만간 갑오징어 샤브샤브도 먹을라구요 ㅋㅋ

야채는 깨끗히 씻어서 채썰듯 썰어줍니다, 다른 야채를 더 넣으셔도 좋겠지요~

소스도전부 한번에 넣고 싹싹 비벼주시고^^

1인용 큰 볼에 밥을 한주걱 떠서 올려줍니다.

밥위로 야채와 갑오징어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서 싹싹~~비벼주시면 끝!!

갑오징어는 동해의 오징어와 다릅니다~ 물론 동해 오징어도 맛이 좋지요~ 그 마다 서로 다른맛이 있으니까요~ ㅎㅎ 동해오징어는 얍상하니~ 살짝 꼬돌꼬돌~~그쵸? 갑오징어는 두툼하니 씹는맛이 일품이구요^^*

누가 더 먹을까봐 먹느라고 ㅠㅠ 사진이 흔들흔들 ㅋㅋㅋㅋ 좀 챙피스럽네요 ㅎㅎㅎ
오늘은 점심에 들깨칼국수랑 갑오징어회덮밥! 너무 배부르게 먹었더니 지금까지도 넘넘 배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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