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꽃말 : 성실,겸양)

작성자백선영|작성시간10.06.23|조회수224 목록 댓글 0
 
근근채, 반지꽃, 병아리꽃, 씨름꽃, 오랑캐꽃, 외나물꽃, 자화지정, 장수꽃이라고도 함.
제비꽃과(─科 Vio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원줄기는 없고, 잎은 땅바닥에 모여달린다. 잎은 피침형으로 밑이 둥글거나 심장 모양이고, 끝은 뭉뚝하다. 잎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는 매우 길다. 짙은 자주색의 꽃은 4~5월에 긴 꽃대 끝에 피는데, 5장의 꽃잎 중 아래쪽에 있는 꽃잎은 거(距)를 형성한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7월에 익는다. 이 식물은 제비꽃속(─屬 Viola) 식물 중 번식률이 가장 좋으며, 번식은 포기나누기 또는 씨로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태독·유방염 등 부인병과 중풍·이질·설사·진통·인후염·황달·독사교상 등의 치료에 약재로 사용하며, 발육촉진제·간장기능촉진제로 쓰인다.
 
 
제비꽃과(─科 Violaceae) 제비꽃속(─屬 Viola)에 속하는 식물.
 
제비꽃속은 500여 종(種)의 풀 또는 작은 관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세계에 분포한다. 가장 흔히 심는 원예변종 중에는 팬지가 있는데, 수세기 전부터 정원에서 재배되어온 잡종이다(아프리칸바이올렛은 제비꽃목이 아니라 현삼목에 속함). 일부 지역에서는 제비꽃을 날것으로 먹거나 요리해서 먹기도 한다. 또한 당밀·사탕·술·향수를 만드는 데 쓰고 있으며, 옛날에는 약품을 만들기도 했다.
 
야생 제비꽃은 1년생 또는 다년생이다.
그러나 제비꽃은 쉽게 잡종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종을 동정하기가 쉽지 않다.
꽃은 꽃자루에 1송이씩만 핀다.
잎과 꽃이 같은 줄기에서 나는 경우와, 줄기가 없이 뿌리에서부터 잎과 꽃이 따로 나는 경우가 있다.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는데, 이중 4장은 2장씩 짝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나머지 1장에는 거(距)가 만들어져 있다. 꽃색은 보통 푸른색·보라색·라일락색·적자색·노란색·흰색 등이다.
대부분의 제비꽃은 목초지 또는 습한 숲에서 자란다.
모든 야생종들은 이른봄에 꽃을 피우지만, 일부 재배변종들은 꽃이 더 늦게 핀다.
대부분의 제비꽃은 꽃가루받이가 일어나는 꽃과 일어나지 않는 꽃의 2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다.
꽃가루받이가 일어나지 않는 꽃은 화려하고 봄에 피며, 꽃가루받이가 일어나는 꽃은 눈에 잘 띄지 않는데, 여름에 피며 완전히 닫혀 있어 제꽃가루받이를 한다.
북아메리카에 가장 흔히 자라는 종 중에는 비올라 파필리오나케아(V. papilionacea)와 비올라 페다타(V. pedata) 등이 있다. 비올라 파필리오나케아는 키가 20㎝까지 자라고, 잎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는 심장 모양의 잎이 달린다.
꽃은 밝은 보라색부터 어두운 보라색까지 있으나, 흰색을 띠기도 한다.
비올라 페다타는 다년생으로 깊게 갈라진 잎 때문에 'bird's foot violet'이라는 영어 이름이 붙여졌으며, 라일락색과 보라색이 조합된 다양한 색의 화려한 꽃이 핀다.
오도라타제비꽃(V. odorata)은 향기가 좋아 향수를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에는 50여 종의 제비꽃속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중 흔히 자라는 종으로는 꽃이 줄기에서 나오는 연한 자주색의 낚시제비꽃(V. grypoceras), 하얗게 피는 졸방제비꽃(V. acuminata), 이른봄 노란색 꽃을 피우는 노랑제비꽃,
이른봄 짙은 자주색 꽃을 피우는 제비꽃, 잎에 무늬가 있는 알록제비꽃(V. variegata), 잎이 갈라져 있는 남산제비꽃(V. dissecta var. chaerophylloides) 등이 있다.
이밖에 외국에서 들어온 팬지를 화분이나 정원에 널리 심고 있다.
 
 
제비꽃
 
제비꽃
 
 
 
남산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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