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준비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기 계획된 중국 여행을 일정을 앞당겨서 다녀오신
윤병국 부회장께 감사 드리며
총회 무송인의날 행사가 착착 준비되고 있습니다
임명장,상장 등은 이미 찾아왔고
프랭카드도 준비되었습니다
떡도 맞추었고
명찰도 준비중입니다
참석한 종원/가족 에게 지급할
선물 세트도 준비되었습니다
참석인도 속속 연락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모든 종원들이 참석하여
즐기고, 의의있는 하면 되는 겁니다
서울에서 내려오고
흩어져사는 종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을 발휘해야할 일만 남았으며
우리의 몫을 제대로 챙기는 일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참석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는 너무도 억을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금을 사는 우리가
해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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