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림리 산 73번지에 묻히신
9.세 서손 할아버지 부터 14세 선 할아버지(13세필성할아버지는 이동면)를
용모재로 모시게 됩니다
이는 산 73번지의 판돈 45억 8천만원의 일부였으며
그 명의 또한 10명으로 임신자손5, 달신자손 5명이였습니다
그돈으로 용모재를 짓고
조상들을 모셨는데 족보에 보면 윤세완이 혼자한듯 묘사하고 있으며
이당시 산 73번지 및 산 23번지에 다른 묘소가 많았지만 전부
파묘해 버립니다
우리가 조상 모시는일에 소홀한것도 있었지만
수원 지방 검찰청 호화분묘 조사 받을 당시는
납골묘를 조성한고 말하고는 실제로는 모두 파묘해버린것입니다
또 족보를 만들면서
재산 대장을 족보 말미에 첨부 하였습니다만
종손 윤세완이 주장하는 종중 땅이라고 표시되지 않았으며
지금에 와서 돌려달라고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만 없는게 아니라
고림리 224-1,2,3,4의 전답도 없으며
산 23번지도 없습니다
다른 여주 양평등의 땅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종손이라는 이유로
고림리 일대의 땅을 전부 개인(윤세완)명의로 전환하여
팔아먹기 위한 것이며 실제 다 팔아 먹었습니다
족보 편찬위원으로 1985년 2005년 있으면서
고림리 산 73번지의 땅을 판돈으로 족보위원들 밥 사줘가며
편집하는 윤병현의 수고비 주어가며
작업해 놓았던 것입니다
종중에 영구 보존되고
개인에게 영구 보존되는 기록물을 허위로 작성해가며
지금껏 팔아먹고
이제와서 1960년대에 계속해서 조상 모셔오고
분묘관리해온 어른들께 등기해드린것이라고 생색 내놓고는
그런 사실을 아는 어른들이 아니 계시고
종손이 15년간(1997년부터) 시제 주관 했다고
종중 규약이니 뭐 서류를
총무라는 하수인과 같이 만들어 가지고
엉뚱한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