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여녕의 군생활과 대기업(현대투자신탁, 푸르덴셜 증둰)에서
비상계획관으로 8년간 근무하고 퇴직하여
은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은퇴생활이라함은
백수생활로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곳은 많다는 그런 생활입니다
주말이면 결혼식등 애경사에 다니고
주중에는 같은 처지에 있는 동기생들과
운동도하고 여행도 다니고 있지요
이번(2월14일~3월15일) 말레이지아 여행은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그곳에 지인이 있어 차량을 지원 받을수 있기에
아파트를 1개월간 얻어서 생활하면서
주변관광 운동등을 하며 지내다 왔지요
사람 사는 것 다 같지만
그곳에는 적도밑 위도 4도인지라
연평균 기온이 27도~31도이나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여
그렇게 더운것은 모르고 지내다 왔지요
봄
이제 만물이 소생하는 봄
이제 다시 기지개 켜며 일어나
재판 준비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할겁니다
더운곳에가서
열을 충전해 왔으니
좋은곳에 써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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