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몇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중 쥐 새끼 같은 놈들이 있습니다
늘 당당하지 못하고
남의 눈을 피해 다니며.....
못된짓을 골라 하는 인간이 있지요
우리는 그런이를 보고
쥐새끼 같다고 말하지요.....
비록 가난해도
당당하게 어깨 펴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뭐가 그리 두려워
제가 있어야할 자리에 서지 못하고
눈 피해 다니며 그런짓을 하는지....
돈에 눈이 멀어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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