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는 뿌리를 같이하는 일가 친척들이 함께모여
조상님께 감사드리고
인사드리는 자리이지요
그런 시제가 끝나면
모인 자손들이 서로 인사도하고
안부도 묻고는 하지요
그런후에 종중일을 의논(회의)을 하고는 하지요
금년도에는
소위 종손이란자가 참석을 안해
초헌관을 윤정모 대부께서하고
축문도 25대손 윤세완을 26대 윤일선으로 고쳐
포천파에서 참석한 윤창희 종현께서 읽었지요
종료후에
서로 인사를 나누고 난후에
용인파 부회장겸 총무가 일어나서
올해는 종손이 시제를 불참하여
회의는 안한다고 발언하였지요
그 이야기는 시제 참석하고 점심먹는 인원들이 다 들었고
해서 12시 반경에 식사 종료후에
각자 집으로 돌아간것이지요
그런데
한시도 한참 지난후에
종손등 몇명이 와서는 회으를 한다고 했다네여
무엇이 두려워
몰래 다니며 그런짓을 할까요
지그껏 용인 고림리에 있는 윗토, 종산등을 개인 착복 하더니
두려운게 많은 모양입니다
이제 우리로서는
마지막 준비서면을 냈고
이달 13일 결과를 지켜볼 것입니다
종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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