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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관련 이야기

조상님들의 뜻을 물려 받으려한다

작성자윤병영|작성시간16.08.24|조회수91 목록 댓글 0

 긴잠에서 깨어나는 기분이다


아주 새로운 경험인것 같기도 하고.....


인간이 어쩜 그럴수  있을까 하는 자괴감도

드는게 아니라고  말하기도 어럽다


긴 여정을 거치면서

고림리를 지킨 어른들의 뜻을 알았는데


지금에서 와서는......


지금껏은 감히 무송윤씨 장령공파 용인 종중원 외의

이름이 오른적이 없었었는데......


끝까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다 써서

조상의 정신의 박힌 윗토를 지켜 갈것이며


아무도 법접하지 못하도록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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