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거지 집성촌 종가

[스크랩] 창녕 성씨고택 (2013.04.)

작성자이장희|작성시간14.04.19|조회수199 목록 댓글 0

 

 

 

창녕군 대지면 석리에 위치한 창녕 성씨고택은 '아석 고택'이라고도 한다.

창녕의 진산이랄 수 있는 화왕산을 마주보고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곳,

우포늪을 뒤로 하고 있다.

창녕성씨 고택은 4개동으로 30여 채의 한옥에 200여칸의 방이 있다.

 

1850년대에 본가가 건립되었고, 그 아들 손자가 성장하며 일가를 이루게 되자

고택을 넓히기 시작해서 네 체의 한옥이 한곳에 형성 되었다.

이곳 성씨 고가는 명당중의 명당 터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삼대명택(三大名宅)은 강릉 선교장(船橋莊), 구례 운조루(雲鳥樓),

 

창녕 아석헌(我石軒)이다.

 

창녕의 아석헌은 일명 ‘성부잣집’으로 불린다. 집 뒤의 동산은 지네가

 

꿈틀꿈틀 내려오고 있는 형국이다.

 

 

(중략)

 

 

앞에는 화기가 충만한 화왕산이 집터를 보고 있다. 집 앞으로 전개된 수백만

 

평의 ‘어물리 뜰’은 풍요와 호방함을 준다.

 

뒤로는 ’우포늪‘이 화기(火氣)를 다스리고 있다“

 

(자료 : 조선일보 ‘조용헌 살롱’)

 

 

 

창녕성씨 고택은 조선 말기에 건립하여 성씨들이 일가를 이루어 살다가

6.25를 거치면서 일부 소실되어 방치되어 있다가

뜻있는 분(영원무역의 성기학회장)이 매입해서 고택을 복원해서

각종 세미나장소로 대여를 해 준다고 한다.

현재는 창녕지방 사람들을 위해 배움터로 활용된다고 한다.

 

 

 

창녕의 대지면은 양파의 시배지로도 유명하다.

1909년 이곳 아석 고가의 주인 성찬영 선생께서 처음으로 양파재배를 성공한 곳이다.

 

한편 창녕성씨 고택은 김정일 전 처인 성혜림의 본가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사실 성혜림은 성씨고택의 정실부인 소생이 아니고

그래서 성혜림은 여기서 태어나지 않았고, 여기서 살지도 않았다고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