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극심합니다만...
그래도 영양은 요 몇일, 몇 시간 씩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해가 반짝 나다가도, 어느새 하늘이 흐려지고 잔 비가 내립니다.
그런 날들의 일상을 담아 봅니다.
비오면 집 안에서...
그러다 개이면 밖에서...
무언가 부지런히 손을 놀려서 작업(?)을 합니다. ㅎㅎ
비오는 날 아침 광경, 하기야 아침 독서는 매일의 일상이지요.
"날도 꾸물한데 오늘은 우리가 점심해 먹자" 라고 하더니 무언가를 나누어서 합니다.
기범군, 감자를 썰고 있네요.
들판이는 쥬키니 호박을
규동이는 양파를
나중에 보니 매콤한 카레라이스 였군요.
두팀이 갈라서 해서 맛이 두 가지 입니다.^^
해가 좀 나니 금새 밖에 나가서 뚝딱 거립니다.
무언가를 만들고 있네요
ㅎㅎㅎ 완성된 의자 이네요.
ㅋㅋ 흐뭇하게 의자에 앉아서 포즈 잡고 있는 삼돌이들,
설계는 지훈이가 하고 폐목을 줏어다 규동이와, 기범이 셋의 공동 작품 입니다.
이 의자는 기범이의 책상에 맞춘 겁니다.
ㅎㅎ 일하도 한 번 앉아 보고 싶다고 ...
제가 여태 본 의자 중, 가장 재미있는 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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