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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인생 / 진짜 상팔자 인생

작성자정남진1|작성시간26.06.05|조회수39 목록 댓글 0
명품 인생

1700년경 제작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어떤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대도시에서 독주회를 갖게 되었다. 그러자 그 도시의 전 신문사가 이를 대서특필했는데, 이 유명한 연주자보다 그가 가지고 연주하는 최고의 명품 악기인 스트라디바리우스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신문사들은 그 바이올린을 만든 사람과 과정, 그리고 이 바이올린에 대한 역사와 특히 악기의 소리에 대한 관련 기사를 싣고 심지어 연주 당일에도 신문들은 이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의 사진을 크게 실을 정도였습니다. 마침내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공연이 열렸습니다. 그날 밤 바이올린 연주자는 신들린 듯 연주를 하며, 청중들을 깊은 감동의 도가니에 빠뜨리며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주를 끝낸 이 연주자는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멋지게 연주했던 바이올린을 바닥에 사정없이 내리쳐 산산조각 내 버렸습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행동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청중들이 숨을 죽이고 있을 그때 바이올리니스트는 심각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저보다 저의 악기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한 기사를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참을 생각하다 전당포에 가서 10달러를 주고 이 중고 바이올린을 하나 샀습니다. 여러분, 오늘 밤 제가 연주했던 바이올린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아닙니다. 바로 전당포에서 산 그 바이올린입니다. 제가 이 악기를 연주하고 나서 부서뜨림으로써 보여주고 싶은 것은, 어떤 명품 악기보다 제 손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진짜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다시 연주하였습니다. 그가 바로 4계절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비발디"였습니다. 그의 음악 4계절은 현대에서도 어떤 계절에도 자주 연주되고 아주 변함없이 흔히 듣는 음악이 되었습니다. 루이 비통 가방이 유명하게 된 것은, 침몰한 타이타닉호에 갇혀있다 발굴팀에 의해 건져 올려진 가방이 긴 시간에도 그 가죽은 형체가 그대로 남아 있었고, 가죽의 질이 크게 손상이 되지 않아 자연히 명품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가방에 대해 영화에서도 아주 잠깐 나오기도 했습니다. 콜맨이라는 아이스박스 회사의 외장이 스테인리스강으로 되어있는 한 제품이 6시간 동안 어떤 화재의 현장 속에 있었습니다. 소방관이 불을 진압한 후 우연히 그것을 열어보니, 그 속에 넣어두었던 얼음이 그대로 있어서 입소문을 타고 자연히 그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물론 그 회사 매출이 수십 배 뛴 것은 사실입니다. 명품은 자신의 가치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명품 인생은 남보다 자신만의 독특한 세 가지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초심"을 가져야 하고, 모든 일에 반드시 최선을 다하는 "열심"을 가져야 하며, 나중에는 끈기 있게 끝마무리하는 "뒷심"이 있어야 합니다 노년의 아름다운 끝마무리를 위해 뒷심을 발휘해 봅시다. -옮긴 글-
진짜 상팔자 인생 ! 여러분은 노년에 누가 가장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건물주? 자식을 의사? 변호사로 키운 사람? 살아보니 그게 다 부질없다더군요.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80이 넘어서도 당당하게 사는 상팔자의 다섯 가지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죽을 때까지 내 집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진짜 최고의 수저는 '내 집 수저'입니다. 자식 집은 며느리 집이고 사위 집입니다. 합가하는 순간 냉장고 문 여는 소리도 눈치 보이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도 조마조마한 닌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내 집에서는 내가 곧 왕입니다. 며느리 눈치 보며 받아먹는 진수성찬보다 내 집에서 찬밥에 고추장 비벼 먹는 한 숟가락이 천 배 꿀맛입니다. 무엇보다 내 집문서는 자식 앞에서도 허리 펴고 살게 해주는 마패입니다. 자식들이 모시겠다고 꼬셔도 절대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문턱 넘는 순간 상팔자는 끝납니다. 둘째, 매달 꼬박꼬박 연금을 받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최고 효자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개인연금이 ' 연금 삼총사'입니다. 자식 용돈은 까먹기도 하고 형편이 어려우면 건너뛰기도 합니다. 그때부터 피 마르는 눈치 싸움이 시작되지요. 하지만 내 이름으로 나오는 연금은 어깨부터가 다릅니다. 연금 받는 날 아침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친구들 앞에서 "오늘 내가 쏜다!"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절대 퇴직금을 일시불로 타서 자식 사업에 대주지 마십시오. 목돈은 연기처럼 사라지지만 연금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현금 흐름에 있습니다. 셋째, 혼자서도 기가 막히게 잘 노는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행복을 구걸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텃밭에서 상추 키우고, 기타 줄 튕기고, 유튜브로 요리 배우고, 뒷산에서 야생화 구경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사람들입니다. 고독 극복 능력, 즉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힘이야말로 노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인 것과 혼자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자는 처량한 독거노인이지만 후자는 품격 있는 자유인입니다. 넷째, 돈 걱정 없이 두 다리 뻗고 잠드는 사람입니다. 수십억 자산가가 아니어도 됩니다. 동네 친구와 국밥 한 그릇 사 먹을 돈, 손주에게 쥐여줄 용돈 몇만 원이 있으면 그게 바로 부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 손의 돈 절대 놓지 마십시오. 자식에게 미리 유산 물려주지 말고 죽을 때까지 내가 쥐고 쓰십시오. 최고의 상속은 내 돈 다 쓰고 빚 안 남기고 깨끗하게 가는 것입니다. 다섯째, 내 머리가 시키는 대로 몸이 따라주는 사람입니다. 80이 넘어도 내 발로 걷고 내 손으로 밥숟가락 뜰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황제입니다. 병원 특실에 누워 산소호흡기 끼고 있는 재벌보다 동네 공원에서 뒷짐 지고 어슬렁거리는 사람이 훨씬 더 성공한 인생입니다. 오늘 내 몸이 내 말을 잘 들어줬다면 감사하십시오. 삐걱거려도 아직 쓸 만한 내 몸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집에서 두 다리 뻗고 자며, 내 발로 산책하고 마음 편히 밥 한 끼 먹는 평범한 일상의 이 평온함이 가장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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