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Classic

Pablo de Sarasate(사라사테)-Zigeunerweisen, Op. 20/Jascha Heifetz (violin)

작성자정남진1|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Pablo de Sarasate (1844–1908)-Zigeunerweisen, Op. 20 Jascha Heifetz (violin)

John Barbirolli, (cond)

London Symphony Orchestra

 

 

 

 

Pablo de Sarasate (1844∼1908, 스페인)는

스페인 북부의 고도(古都) 팜플로나(Pamplona)에서 태어났다.

 

팜플로나는 옛날 나바라 왕국의 수도였으며

기독교 3대 순례지의 하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로 향하는 거점도시로 번성해왔다.

 

산티아고는 스페인 북서부에 있는 소도시로 ‘성 야곱’이라는 의미인데

9세기 초 이곳에서 예수의 12제자 중 성 야곱의 유골이 발견된 곳이라하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괴테는 ‘유럽은 산티아고를 순례하면서 생겨났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사라사테는 군악대원이었던 아버지로부터 음악의 기초를 배우고

8세에는 이미 대중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났다고 한다.

 

그가 10세 때 스페인 이사벨라 여왕 앞에서 어전 독주를 했었는데

여왕이 그 연주에 경악할 정도로 절찬하여 여왕이 아꼈던 보물인 violin중

 

최고인 스트라디바리우스 중에서도

최상품인 명기를 선듯 하사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하며,

 

팜플로나에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하게 되는데

이를 지켜본 미나 백작부인의 눈에 띠어 장학금을 받고

마드리드 음악원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13세 때 불란서 파리 음악원의 violin과에서

최고 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전념하여 28세 때엔,

 

파리 악단에 입단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violin 명연주자로서 군림하게 되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