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창립총회때 사진입니다.
총동문회 사이트
다음카페
http://cafe.daum.net/byuldobong
밴드
http://band.us/#!/band/56524410
제 기억으로는 120명 정도 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 36명이 모였습니다.
왜 6년전 열망이 오늘은 식은 것일까요?
그간 저도 소홀했음을 인정합니다.
합의된 우리의 목적을 만들지 못해서일까요?
그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그것보다 함께 참여하고 나누지 못한 것이
첫번째 이유가 될 듯 합니다.
저는 저의 학교를 다닌 후배들이 궁금하고
선배들이 궁금합니다.
총동문회가 그러한 만남과 교류를 통해
우리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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