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검찰출신이야?
게다가 김앤장?
그러는 분들이 많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던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재명 대통령은 조직을 제대로 알고 다룰줄 아는 사람을 선태한 듯 보입니다.
봉욱 때처럼 막판 드라마를 또 보게 될지도 두고봐야 겠지요.
그래서
앞으로 진짜 봐야 할 건 사람의 이력보다 세 가지 결과입니다.
첫째,
보완수사권을 어디까지 남기는지.
둘째,
전건송치주의 같은 검찰 친화적 복원이 실제로 들어가는지.
셋째,
민정수석실이 검찰개혁 완수의 엔진이 되는지, 아니면 검찰 조직과의 타협 창구가 되는지.
이 세 가지에서 후퇴가 보이면, 이번 인선은 단순한 “검찰 출신 기용”이 아니라 개혁 후퇴의 예고편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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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