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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어요

곤약(구약)재배

작성자구름채|작성시간10.05.22|조회수906 목록 댓글 0

일반특성


 식물명 :  곤약(구약)

 

 과   명 :  천남성과(Araceae)

 

 학   명 :  Amorphophallus rivieri Durieu var. kojac (K. Koch.)Angl.

                   (A.. konjac K. Koch.)

  

 영   명 :  elephant foot

 

 생약명 :  구약

 

 이   명 :  コンニャク(일본), 魔芋(중국) 

 

곤약(구약)





분포 및 형태

 


곤약은 인도지나 반도가 원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남아시아 몬순지대에서 분화된 몇 종은 식용으로 이용되고 잇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식용과 약용으로 재배 생산되고 있다. 원산지인 인도, 스리랑카로부터 중국, 한국을 경유하여 일본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국에서는 서기 300년경의 古詩에 곤약에 대한 표현이 잇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측되며 唐代에 事類全集에 인체의 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동의보감에는 변비를 치료하며, 정장작용이 있는 것으로 소개된 바 있고(이희덕,1995), 한국으로부터 일본에 전래된 것이 약 1,400년이라는 기록에 비추어 우리 나라에는 AD 6세기 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들어(1975) 금산지방에서 인삼후작으로 재배된 바 있으며, 예산, 제천, 홍천 등에서 소규모 재배되었다.


일본에는 欽明 때(약 1,400년 전) 한국으로부터 전래되었고 그후 다시 중국에서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경제작물로 장려 보급된 것은 1505년경이다. 주산지인 群馬縣에서는 茂木正峯이 종구를 도입하여 재배를 권장하였고, 그후 종구 저장기술을 보급하였으며, 明治초기에  原久吉가 가공기술을 도입하여 茨城縣의 久慈지방 南牧村에서 搗精用水車를 개량하여 정분가공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鎌倉시대에 日本僧侶 玄惠은 곤약을 된장에 풀어 삶은 것을 唐傳來의 간식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和食 '오뎅'의 시초라고 한다.         
  

 
형태

 

곤약의 형태

다년생 초본으로 구경의 위쪽 중앙에서 잎이 나와 길이 1m 정도 지름 2.0∼2.5cm 자란다. 잎은 3개로 갈라지고 다시 2∼3개로 갈라지며 엽병은 원주형이고 연한 녹색으로서 연한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열편은 다시 우상(羽狀)으로 갈라지고 축에 불규칙한 날개가 있다. 소열편은 난상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꼬리처럼 길게 뾰족해지며, 엽면에 털이 없고 밑부분은 예저로서 길이 4∼8cm이다.

 

곤약

곤약의 화서

      곤약의 화서

 

4∼5월에 화경이 나오며 화경은 길이 1m 정도로서 밑부분에 2∼3개의 비늘 같은 잎이 달리고 끝에서 길이 30∼50cm의 육두화서가 발달한다. 佛炎苞(spathe)는 깔대기 같은 통형이며 암자색으로서 겉에 털이 없고 안쪽 밑에는 잔돌기가 있다. 밑부분에 암꽃, 윗부분에 수꽃이 연속해서 달리는 자웅동주로 끝이 화서보다 훨씬 길게 자라고 암자색으로 상부에는 장대한 부속체가 있으며 꽃은 爐頭狀과 憧狀으로 암자색의 불염포에 쌓여있고 개화시에는 육질로부터 악취가 난다(이희덕, 1995). 장과는 7월에 옥수수처럼 밀착하여 황적색으로 익는다 (정태현. 1980. 대한식물도감).

 

 
생장발육

 

 

곤약(구경)

      곤약 (구경)

구경을 심으면 종구는 양분으로 소모되고 위쪽 중앙에 새로운 작은 구경이 형성되는데, 거기에서 잎자루와 뿌리가 발생한다. 이 자구는 3년만에 모구의 4∼5배 가량이 증체 되고 4∼5년째 몸에는 잎 대신 화아가 형성되어 개화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 종자가 결실되지 못하여 번식은 주로 구경 둘레에 생긴 자구를 이용한다.

  곤약의 실생재배연수와 발육 (이희덕, 1995)

재배

연수

(cm)

잎넓이
(cm)

구경수
(1주)

구경중
(g/주)

증체율
(배)

1년
2년
3년
4년

12
21
35
53

6.1
12.5
25.0
33.0

1.0
1.2
3.0
5.6

6
35
185
800

-
5.8
5.3
4.3

구경은 저장기관으로 줄기가 극히 단축된 것으로 구형 또는 편평한 형태를 나타내는데, 갈색의 표피를 보이는 피층부와 수층부로 구성되며 수층부에는 다수의 만난(mannan)세포가 분포되어 있고 이곳에 주성분인 만난이 축적되어 있다.






성분 품질 이용

주성분 및 약리효능

 

 

 

구약의 구경은 수분이 75∼83%, 탄수화물 11∼14%, 단백질 2∼4.5%로 이루어져 있는데, 糊料의 주성분은 다당류인 만난이며, 일명 곤약만난인 이 당은 유조직의 특정세포에 함유되어 있다. 곤약만난의 농축물을 정분이라 하는데 정분의 주성분은 glucomannan으로 곤약의 탄수화물은 99%가 글루코만난이다. 글루코만난은 5단당인 manose와 2탄당의 glucose가 결합된 당이다.


글루코만난은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최장에서 mannolyticus가 분비하는 mannase에 의해 분해 소화되며, 곤약 정분은 물을 흡수하면 크게 팽윤하고 점도가 높은 콜로이드상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어 조금 먹어도 만복감을 주며, 소화흡수가 적은 저칼로리, 저당 식품이다. 더욱이 정분 중의 식물 섬유소는 장내 유독물질과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빨리 배설하고, 보수성이 좋아 용적을 크게 함으로써 장운동을 조절한다.


따라서, 곤약정분은 소장에서 당질의 소화흡수가 늦어 혈당의 상승이 억제됨과 동시에 발암성 유해 물질의 흡수를 억제고 배설을 촉진하여 변비를 치료하며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약감자의 정분을 장시간 복용함으로써 소종, 갑상선암, 부인암등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보고 된 바 있고, 식물섬유인 구약감자 식품은 변비개선,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고혈압, 혈당하강, 대장암 등이 임상 실험 결과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이희덕, 1995). 

 
이용

 


수확한 구경을 얇게 썰어 박편을 건조시킨 후 분쇄하게 되는데 이것을 황분이라 하며 다시 정선된 구약의 분말을 정분이라 한다. 만난은 물에 쉽게 녹아 풀과 같이 되고, 알칼리성분과 혼합하면 응고하여 용해되지 않는다. 여기에 물을 가한 후 소석회를 가하여 응고된 것을 열탕처리하여 식용한다.


구경은 날것이나 또는 제분한 것을 삶아서 응고시켜 곤약을 만들어 식용한다. 현재는 다이어트식품으로 이용이 늘고 있다. 또, 분말은 풀의 원료로 쓰이는 외에 도료로도 이용가치가 크다. 한방에서는 기침가래, 체증, 학질, 무월경, 타박상, 종기 헌데, 단독, 화상 치료에 쓰며(정보섭, 신민교. 1990. 향약대사전), 민간에서는 해수, 거담, 진경, 구토, 파상풍, 종창, 이뇨 등의 약재로 이용한다.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통적인 미용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구약감자 식품에 대한 다양한 효능이 보고됨에 따라 건강 및 미용식품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기타 방수용 호료로써 우비용구, 천막 등에 이용되며, 구약의 불순한 분말은 점결제 등 다양한 공업용 원료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도 세룰로이드, 접착제 등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재배환경

   

 

구약감자는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생육하고,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생하므로 햇볕이 강하지 않은 곳이 좋다. 토양은 모래와 자갈이 많지 않고 경토가 깊은 양토가 좋은데, 특히 배수가 잘 되고 습기가 적당히 있는 곳이 재배에 알맞다. 부식질이 많은 토양에서는 수량은 많지만 정분량이 적고 품질이 떨어진다. 점질 토양에서는 생육이 좋지 않으며 수량도 적으나 품질은 우수하다.


일본의 구약감자 재배지는 7∼8월의 기온이 30℃내외이고 무상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고 하였고, 주산지인 北關東은 표고 300∼500m인 중산간지대로 연평균기온은 12∼13℃, 늦서리와 첫서리는 5월 10일과 10월 20일경에 내리며, 연 강수량은 1,300에서 1,800mm이다. 또한 600m 이상의 고지대에서는 비닐멀칭재배로 작황이 안정되었다고 하며 자갈이 다소 혼합되어 배수가 양호한 곳에서 수량증대를 기할 수 있었고, 동시에 근부병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식물분류 품종

식물분류 품종

 

 

일본의 경우 재래종과 備中種 그리고 중국에서 도입된 支那種 뿐이었으나, 1950년대에 들어와서 하루나구로와 아까끼오오다마와 사까끼쯔쯔다가 품종이 일본에서 새로 육성되어 6종이 재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재래종과 일본에서 도입된 비중종, 지나종의 3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나 재래종에 대한 정확한 명칭과 유래는 확실하지 않다.



 

번식

 

 

 

곤약은 보통 구경을 이용한 영양번식과 종자를 이용한 실생번식이 가능하다. 곤약은 자예선숙의 타식성작물이므로 실생번식은 고정된 품종을 번식하거나 육종과정에서 이용할 수 있다. 종자는 휴면은 없으나 발아율이 다소 낮으며, 수확 후 저온처리를 했을 때에는 상온에 보관한 것보다 오히려 발아율이 낮았으며 지베레린(GA) 10ppm이나 sodium hyperate(SH) 2% 용액에 30분 정도 침지하면 발아율이 높아진다.

     GA, SH 처리와 종자발아율 (이,1995)

처리

-5℃저장

실온저장

GA 10ppm
GA 50ppm
GA100ppm
SH 2%
무처리

80%
72
71
85
70

100%
 85
 80
100
 84

 

구경을 이용할 때는 씨감자처럼 쪼개어 쓰거나 자구를 통채로 심는다. 씨곤약은 자구가 클수록 생육과 구경수량이 많지만 50g이상의 구경은 상품성이 있으므로 종구로 이용하는 것보다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30g이내의 것은 종구로 심는 것이 종묘비용을 낮출 수 있어 경제적이다.

 

구경이 50g이상 큰 것은 절단하여 심을 수 있으나 이 경우 줄기썩음병 같은 병발생이 심하여 통채로 심는 것에 비해 수량이 월등히 낮고 따라서 소득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절단 종구는 부패병 발생이 80%이상이고 무절단 종구는 부패병 발생이 전혀 없었던 것은 매우 주목되는 사실로 절단부위의 벤레이트 소독 처리로서도 부패병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대구를 절단하여 종구로 이용할 때는 보다 확실한 부패병 방제 소독제가 필요하여 효과적인 소독제가 없을 때는 무절단 종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곤약 종구크기와 수량 (이희덕,1995)

종구크기

(g)

출현일수

(일)

초장(cm)

종구소요량(kg/10a)

주경수량
(kg/10a)

증식율

(배)

10
25
40
55
80

71
71
72
74
75

25
29
36
66
70

130
325

520
715
1,020

800
1,780
3,010
3,750
5,230

6.2
5.5
5.8
5.2
5.2

  

新井 등(1975)의 보고에 의하면 절단면의 종구소득은 물론 절단용 기구 역시 철저한 소독이 필요한대 소독제로는 케미쿠론G입제 500배액에 10초이상 담갔다 사용하는 것이 좋고, 병해의 발생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정식 후 시비량을 적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절단 방법이외에 우량 품종을 단기간에 보급시키기 위해서는 모구에서 생기는 자구를 증식시키는 방법과 지베렌린 처리에 의한 증식법으로 2∼3년생의 구경에서 출현된 개엽기 잎의 전후에 5∼10 ppm의 지베레린을 처리함으로써 자구의 착생수를 2∼3배로 증가시킬 수는 있으나 구경의 비대가 저하되는 단점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곤약 종구절단과 수량성 (이희덕,1995)

절단

방법

종구

크기(g)

출현

일수(일)

출현율
(%)

초장
(cm)

부패율
(%)

구경수량
(kg/10a)

통구경
2분할
4분할
통구경

35
10
10
10

71
68
68
70

80
90
86
82

36
22
24
25

0

82

80

0

1605
 800
 781
 824

 

또한 종구를 저장 전까지 화아 및 기부의 副芽를 제거함으로써 정아우제성이 해제되고 저장중에 자흔주변의 측아가 여러 개 신장하여 수 개의 자구를 얻게되는 분구증식법이 있고, 무바이러스주를 작출할 목적으로 개발된 경정배양에 의한 대량증식법도 보고되어있다.

 

 

정식

 

 

 

곤약의 정식시기는 4월 상∼5월 상순이 적당하다. 충남지방에서 시험한 결과로는 4월 20일보다 4월 5일 정식의 수량이 많았다. 종구의 크기와 재식거리에 따른 수량변이는 종구의 크기가 클수록 그리고 밀식할수록 증수하므로 휴폭 50cm×주간거리 15cm로 밀식했을 때 수량이 높았다. 

     곤약 시비량 (이희덕,1995)

시비수준*

경장

(cm)

구경수량
(kg/10a)

무    비
0-12-14
14-0-14
14-12-0
14-5-14
14-10-14
14-15-14

17.9
18.0
18.7
19.4
19.4
21.1
21.2

242
242
256
253
332
393
365

 

   *질소-인산-칼리,kg/10a

 종구크기와 재식거리에 따른 수량

재식

거리

종구크기별 수량(kg/10a)

10g

20g

30g

50×15cm
 50×20
 50×25

230
169
174

316
266
216

586
450
456

곤약의 구경비대는 질소수준의 영향이 커서 질소를 시용하지 않을 때는 인산과 칼리를 시비해도 무비구와 수량의 차이가 없었으며, 인산과 칼리의 영향은 대체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험결과를 근거로 적정 시비량을 추정한 결과 10a당 시비량은 질소 15, 인산 11, 칼리 15 kg/10a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차광 및 월동 관리

 

  

곤약은 음지식물이므로 차광을 이용하여 생육을 조장하고 구경수량을 높일 수 있다. 대체로 차광구에서는 엽록소가 많아지고, 엽면적이 커지며 순동화량이 증가하므로서 구경수량이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곤약은 4년상 이상 재배한 후 수확하는데, 구경은 월동중에 동해를 입을 수 있으며 월동 중에 피복하므로서 동해를 막아주어야 한다.

 

또한 피복하므로서 봄에 맹아가 빨라지고 토양수분을 유지하며, 잡초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토양의 입단은 보호할 수 있다. 피복재료는 비닐보다는 짚이나 왕겨가 좋다. 비닐은 저온상승효과가 커서 저온식물의 생장을 과다하게 촉진하고 뿌리의 호흡에 의해 양분소모를 조장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곤약 재배 포장

 

곤약 재배 포장

   피복재료별 곤약생육과 수량 (이희덕, 1995)

피복재료

생육기간

월동중 (2년생)

맹아일수

(일)

구경수량 (kg/10a)

맹아기
(월.일)

월동율

(%)

구경수량

(kg/10a)

대구

전체

무피복
볏짚
왕겨
흑색비닐
투명비닐

57
54
54
47
47

327
675
625
487
510

565
913
823
684
715

6. 24
6. 14
6. 14
6. 14
6. 14

63
100
100
53
82

2,630
5,786
4,734
2,762
3.603



병해충 방제

병해충 방제

    

 

구약감자의 생육 및 수량에 결정적인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로는 엽고병(bacteial leaf blight), 백견병(stem rot), 부패병(Erwinia carotobora), 근부병(Fusarium solani) 등이 있다.


백견병은 온실 재배보다 노지 재배에서 2∼4배 높은 발병율을 나타냈는데, 이 병균은 토양 전염성균으로 균핵은 실내에서 10년, 토양에서 5∼6년동안 생존한다. 토양에서 월동한 균핵은 지온상승과 함께 발아하여 구약감자의 지제부로 침입하여 발병하며, 32∼33℃ 전후가 발병 적온이므로 7∼8월에 걸친 고온, 건조 시에 발병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감자 이외의 가지과 박과, 십자화과, 콩과등에도 침입하여 피해를 준다고 하였다. 따라서 윤작 시에는 이러한 작물을 피해야 이병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엽고병의 병원균은 이병식물체서 월동하여 이듬해에 빗방울에 의해 출아중인 苞의 부분에 이동하여 증식한 다음 출엽하는 소엽으로 발병하여, 비바람이나 인접주의 접촉으로 전파되며 전염 속도도 매우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마철이나 강우가 계속되는 7∼9월경에 많이 발생하며 토양수분이 많고 질소를 많이 주면 발병이 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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