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의 수분수 혼식: 체리의 대부분 품종은 자가 불화합성이므로 25~35% 수분수를 혼식하여야 한다. ○ 품종 간 타가화합성
○ 타가불화합성 품종군(동일 품종군 간 결실불량) ○ A군 : 나폴레옹, 빙, 램버트, 엠퍼러프란시스 ○ B군 : 일출, 고사, 채프만, 터키블랙하트 ○ C군 : 대자, 자브레, 얼리리버스, 캘리포니아어드밴스 ○ D군 : 약자, 심자 ○ E군 : 황옥, 글로리어스스타크골드 ○ F군 : 센테니얼, 르웰링 ○ G군 : 버뱅크, 어번던스 3. 묘목선정 ○ 품종이 확실해야 하고, 뿌리가 건조되지 않아야 하며, 웃자라지 않고, 잔뿌리가 많은 것으로 지상부는 굵고 절간마디가 짧은 것이 좋다. ○ 뿌리혹병, 날개무늬병 및 선충 등에 감염되지 않을 것
○ 이중접목묘는 대목특성 발현력이 낮으므로 반드시 제뿌리모를 선택한다. 4. 재식 (1) 재식시기 ○ 가을심기 : 11월 중순 ~ 12월 상순 ○ 봄 심 기 : 3월 중순 ~ 4월 상순 ※ 추운지방이 아니라면 가을에 심는 것이 묘목활착에 유리 (2) 재식거리 ○ 크게 자라는 특성이 있으므로 충분히 넓혀 주어야 하나 처음에는 어느 정도 밀식하였다가 가지 끝이 옆 나무와 겹칠 무렵부터 계획적으로 간벌하여 수량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재식거리를 넓히는 것이 바람직함 ○ 체리나무의 재식거리(10g당)
5. 가지고르기/가지치기 (1) 가지고르기·가지치기 시 유의할 점 ○ 바퀴살가지를 만들지 말 것 ○ 어린나무일 때 자름 정도가 약하면 나무키가 높아져 가지 배치가 나빠짐 ○ 가지 중간에서 새순 발생률 낮으므로 짧게 잘라 새가지를 받든지 아상처리 등으로 새순 발생을 유도한다. ○ 큰 절상면은 보호제를 발라준다. ○ 수관이 너무 복잡하면 내부 수광조건이 불량해져 가지 말라죽음 및 꽃눈형성이 불량하고 결과부위가 상승하게 되므로 가지가 웃자라지 않도록 한다. (2)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정지·가지치기 원칙
○ 새순가 25cm를 넘으면 여름가지치기 위주로 실시하여 수세를 안정화시킴 ○ 덧원가지, 곁가지 기부에 강한 가지를 배치시키지 말고, 내향지는 커지지 않도록 하고 곁가지의 길이를 짧게 유지하여 수광조건을 좋게 유지함 ○ 열매가지의 갱신을 일찍 실시하여 젊은 가지에 꽃눈이 일찍 발생되도록 함. 6. 토양관리 (1) 토양조건 ○ 지하수위, 배수 : 지하수위가 낮고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사양토 ○ 경사도, 경사방향 : 경사가 15?도 이내, 만상 상습지역은 동쪽 피함 (2) 토양개량 ○ 대상 : 점질토, 척박지 ○ 방법 : 깊이갈이, 유가물공급 (3) 표토관리 ○ 대상 : 점질토, 척박지 ○ 방법 : 깊이갈이, 유가물공급
7. 결실관리 (1) 결실을 좌우하는 조건 ○ 친화성 및 수분수 : 품종선택편 참조
○ 기상조건 : 동해, 서리, 바람, 바람 등이 영향을 줌
(2) 결실량 확보
○ 결실량 : 정상 개화량의 15~20% ○ 결실량확보 : 수분수 혼식(25~30%), 방화곤충 방사(꿀벌 등) (3) 결실량 조절 ○ 목적 : 과실비대, 착색증진, 당도향상, 숙기단축 등 ○ 종류 및 방법 - 꽃봉오리솎기(적뢰) : 화속상 단과지내 꽃눈 50% 정도 제거 - 열매솎기(적과) : 꽃덩이(화총)당 착과수 2~3과로 조절
(4) 착색관리 ○ 잎따기 : 수확예정 7~10일 전부터 과실을 덮고 있는 잎을 위주로 최소한으로 실시, 과도한 잎따기는 과실 품질저하, 꽃눈 발육불량 및 수세저하를 초래, 세력이 약한 나무는 실시하지 않음 ○ 반사필름 멀칭 : 피복면적은 수관아래 50~70%를 목표, 피복시기는 꽃이 활짝 핀 후 25일경 8. 시비 (1) 시비시기 ○ 시비특징 : 양앵두는 과실생육기가 빠르므로 밑거름 비중을 높인다. ○ 시비시기 : 9월하~10월 상순에 질소질비료 80%를 시용, 인산 및 칼리질비료를 전량 시용하여 비료성분이 조기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질소질 비료 20%는 장마기 전후 웃거름으로 보충한다. (2) 시비량 ○ 시비량 : 1-4 비료요구량 참조 ○ 퇴비시용량 : 2,000kg/10a 이상 9. 생리장해 (1) 갈라진 과실(열과)
① 증 상 ○ 과정부열과 : 화주혼 부근을 기점으로 가로로 갈라진다. ○ 동부열과 : 과정부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고 갈라지는 방향이 불규칙 ○ 경와부열과 : 과경을 중심으로 손톱자국처럼 갈라진다. ② 발생원인 ○ 강우에 의한 발생이 가장 심함 ○ 과실표면에 빗물이 흡수되어 이 팽압에 대한 괴일껍질의 강도가 약해져 각피의 상처가 난 부분에 열과가 발생되기 쉬움 ○ 뿌리의 수분흡수 : 과실 팽대에 간접적인 영향은 주나 열과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않음 ③ 방지대책 ○ 피복법 : 나무에 빗물을 차단하여 과실에 비가 맞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피복종류는 텐트개폐형, 파이프하우스형 비가림시설 등이 있다. ○ 약제에 의한 열과방지 : 아직까지 효과가 떨어지고 안정적이지 않음 (2) 붕소 결핍증
① 증상 : 과경이 짧고 결실률이 떨어지고 증상이 진전되면서 꽃눈형성불량, 과실 비대기부터 축과 증상이 나타나고 탄력이 없는 증상도 나타난다. ② 발생 원인 ○ 토양속의 붕소함량이 부족이 가장 큰 원인 ○ 토양의 산성화가 붕소의 용탈을 조장하여 결핍증상을 유도 ③ 방지대책 ○ 토양시용 : 1주당 180g정도 토양전면에 균일하게 시용, 토양의 건조방지 ○ 엽면시비 : 붕사 0.1~0.3%액(10~30g을 60~70℃의 물 10ℓ에 녹인다)에 같은 량의 생석회를 혼용하여 살포, 엽면살포 효과는 지속성이 없어 7~10간격 2~3 연속 살포
10. 병충해방제 (1) 병해 ① 회성병 <병징> - 꽃에서의 증상은 회갈색 가루 모양의 분생포자 덩어리를 형성하여 나무위에 오래 남는다. - 유과는 흑갈색의 미세한 반점이 생겨 다갈색으로 부패하거나 딱지가 되기도 한다. - 성숙과는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곧이어 많은 양의 분생포자가 발생한다. - 간혹 잎에 다갈색의 둥근 반점이 생긴다. - 피해과실은 낙과되어 균핵이 되고 이듬해 봄에 다갈색으로 직경 4~11mm 배상형 자낭반을 만든다. 나무 위에 남은 미이라과는 이듬해 봄에 회갈색의 분생포자 덩어리를 만든다. <전염경로> - 균핵 위에 생긴 자낭반과 나무 위의 미라과가 꽃으로 전염한다. - 꽃의 부패는 낙화직후에 발생하며 꽃의 감염이 많으면 과실의 발병이 많아진다. - 꽃의 썩음과 과실의 발병에는 그 시기의 고온과 잦은 비가 영향을 미친다. - 회성병의 발생은 15~27℃에서 가장 왕성하고 포자의 발아에는 높은 습도가 필요하다. - 수확기가 빠른 좌등금품종은 비교적 발병이 적고 나폴레옹 품종이 수확기에 자주 비를 만나면 많이 발생한다. <방제법> - 병든 낙엽을 모아 소각하거나 매몰한다. - 나무 높이를 낮게하고 통광, 통풍이 잘 되게 나무를 정리한다. -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② 세균성구멍병 <병징> - 잎에만 병반이 발생하고 병든 나무는 조기낙엽되어 수세를 약화시킨다. - 초기에는 작은 자갈색반점이 발생하고 점차 커지며 갈색의 원형병반이 되어 산재한다. 병반의 표면에는 회흑색의 작은 점이 산발한다. - 병반크기는 1~5mm내외이고 건전부위와 담갈색의 이층으로 구분되어 대부분 구멍 뚫리기 전에 황변되어 낙엽된다. - 피해는 기부 잎에서 선단의 잎으로 전엽되고 낙엽되는 형태도 동일하며 선단의 잎이 늦게까지 남는다. <전염경로> - 10월 경에 낙엽된 병반에서 무수한 작은 혹점이 발생하며 그 상태로 월동하고 이듬해 봄 자낭포자가 비산하여 새로 나온 잎을 감염시킨다. -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에 발생하기 시작해서 장마가 끝나는 7~8월경에 피해가 가장 심해진다. - 피해 잎은 9~10월 경에 황변되어 낙엽된다. <방제법> 적용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여 방제한다.
③ 탄저병 <병징> - 주로 과실에 발생하지만 간혹 잎에도 발생하며 수확후나 수송중에도 발생한다. 성숙기 중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발병이 심하다. - 과실에서는 다갈색 병반이 함몰되고 거기에 등황색~선홍색의 끈적끈적한 포자덩어리를 형성한다. - 어린 잎에는 다갈색 원형반점이 발생하고 구멍이 뚫리기도 하며 경화된 잎에서는 흑갈색 부정형 병반이 발생하며 수확후 병반이 확산된다. 반점 발생이 많거나 엽병이 감염되면 다갈색으로 잎이 타는 듯한 증상이 발현되면서 낙엽된다. - 잎이 낙엽될 정도로 발생이 심한 과수원에서는 엽병 기부의 눈이 갈변하여 고사하므로 이듬해 봄에는 눈이 발아되지 않는 것이 많이 발생한다. <전염경로> - 전염원은 나뭇가지에서 고사한 단과지, 조기낙엽된 엽병이 붙어있는 가지 등이다. 포자의 비산은 개화기부터 수확기에 걸쳐 비가 올 때 활발하다. 특히 수확기인 6월에 많이 비산하여 감염시킨다. - 개화기 이후 어린 잎에는 다갈색의 둥근 반점 모양의 병반이 발생되지만 그다지 증가하지 않고 잎이 경화되면 발생하지 않는 다. 6월 중하순경부터 크고 작은 흑갈색의 부정형 병반이 발생하고 7월하순 이후에 증가하는데 이 병반에 포자가 형성되어 2차 전염원이 된다. - 과실의 발병은 유과에서는 적고 성숙기에 많아지며 수확 7~10일전에 발생이 극심해 진다. - 병원균은 10~30℃에서 생육하고 20~25℃에서 양호하며 25℃가 균 생육적온이다. 특히 비가 많은 해에 발병이 심하다. <방제법> 적용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여 방제한다.
④ 수지증상 <병징> - 눈에 전염되었을 경우는 발아되지 않거나 발아후 갈변하여 고사한다. - 가지나 줄기의 피해부 병반은 수피가 다소 어두운 색을 띠며 병반부위에서 투명한 나무 진을 분비한다. - 나무 진이 다 빠지면 피해부는 건조하여 불규칙하게 터지고 나무의 수세를 극도로 쇠약시켜 고사되기도 한다. <전염경로> -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빗물로 전염하며 나무껍질이 손상된 부위나 결과지에 착생된 눈을 침입하여 월동하고 이듬해 봄에 병반이 확대된다. - 눈이나 잎의 병반이 전엽원이 되어 가지나 줄기로 감염시킨다. - 수세가 약한 나무나 노목, 혹은 6~7년생의 유목에 발생이 심하다. - 과다결실, 복숭아유리나방, 심식충 등 해충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발병된다. <방제법> - 도장하거나 수세가 쇠약할 경우에 발생이 심하므로 강전정을 피하고 차지를 만들지 않도록 한다. 재식후 7~8년째 까지는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하고 토양의 배수가 좋도록 해야 한다. - 피해부를 긁어내고 유합제로 도포한다. 긁어낸 부스러기는 모아서 태우고 용구도 사용할 때마다 소독한다. - 복숭아유리나방, 목식충의 방제를 철저히 하고 발아전에 석회유황합제 10배액을 살포한다. - 봄에 진한 석회유를 줄기에 발라 보호해 준다. (2) 해충 ① 복숭아유리나방 <형태> - 성충 : 몸길이는 15mm정도 되며 몸 색은 푸른색을 띤 흑색이다. 날개가 투명하고 복부에는 2개의 황색 띠가 있어 벌과 비슷한 모양이다. - 알 : 다갈색의 타원형이며 알의 크기는 0.5mm 정도이다. - 유충 : 노숙유충의 몸길이는 25mm 정도로 원통형이며 머리부위는 갈색, 몸통은 유백색이고 등은 약간 적색을 띤다. - 번데기 : 몸길이는 18mm정도이고 다갈색의 방추형이며 꼬리 끝에 원추모양의 돌기가 몇 개 있다. <피해진단> 유충이 가지와 줄기부분의 거친 나무껍질 부분부터 먹어 들어가 형성층을 가해하므로 줄기와 가지에서 엿 같은 수지나 벌레똥이 섞여 나오면 복숭아유리나방의 피해로 보면 된다. <발생경로> 연 1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월동한다. 월동에 들어가기까지 유충의 발육은 차이가 많기 때문에 우화는 오랜 기간(6월 상순~10월 상순)에 걸쳐 계속된다. 우화의 최성기는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이다. 유충은 6월 하순경부터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유충은 어느 정도 발육하면 곧바로 월동에 들어간 후 이듬해 봄부터 다시 섭식하면서 성장한다. <방제법> - 유충의 포살 : 유충이 잠입한 장소는 수지와 벌레똥이 나오므로 이곳을 찾아서 칼로 나무껍질을 깎아 유충을 잡아 죽인다. 이 작업은 시기가 빠를수록 좋으므로 4월중에 하는데 비가 온 후에 하면 수피가 부드러워 작업이 쉽다. - 약제살포 : 수피 아래의 얕은 부위를 가해가고 있는 어린 유충을 죽이기 위해 10월 하순부터 휴면기간 중에 침투성 살충제를 가지와 줄기에 충분히 살포한다. ② 뽕나무깍지벌레 <형태> - 성충 : 암컷은 원형으로 회백색이고 직경이 약 2mm의 조개모양 껍질이 붙어 있으며 몸체는 황색 또는 등황색으로 1.1mm 정도이다. 수컷은 1쌍의 흰 날개가 있고 몸길이는 0.9mm 정도이며 등적색이다. - 알 : 타원형으로 0.2mm 정도이며 암컷은 등황색이고 수컷은 담황색이다. - 유충 : 암컷은 1령일 때는 등황색이고 3쌍의 다리를 갖고 짚신 모양이며 고리 끝에 2개의 깃털이 돌출해 있다. 2령이 되면 타원형의 깍지가 붙고 3령에서는 거의 원형인 깍지가 된다. 수컷은 1령 일때 담황색으로 되며 형태는 암컷과 같다. 2령이 되면 깍지는 장타원형으로 되며 몸길이는 0.7~0.8mm로 몸은 황색의 광택이 있으며 2번의 탈피 후에 번데기가 된다. - 번데기 : 수컷만 번데기가 되고 농황색의 타원형으로 0.75mm정도이다. <피해진단> 줄기와 가지에 비늘과 같은 모양을 한 직경 약 2mm의 둥근 회백색 암컷과 분필가루를 묻힌 듯한 수컷 집단이 부착해서 흡즙하기 때문에 가지가 말라 죽거나 수세가 쇠약해진다. <발생경로> 연 2회 발생하며 수정한 암컷의 성충으로 월동한다. 5월 상중순에 산란된 알이 5월 하순경부터 부화해 유충은 줄기와 가지로 이동해 적당한 장소에 정착하여 수액을 흡수하며 가해한다. 6월 하순경에 성충이 된다. 제 2세대 유충은 8월 상순부터 9월 중순에 걸쳐 출현해 9월 상중순에 성충이 되어 월동한다. <방제법> - 휴면기방제 : 월동 성충을 대상으로 발아하기 전에 50배 기계유유제를 월동장소가 되는 가지와 줄기에 살포한다. 발생이 많은 곳은 굵은 가지를 철속 등으로 쓸어내고 날씨가 좋은 날에 살포한다. - 초령유충기의 방제 : 성충 및 연령기가 진행된 유충은 약제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므로 초령유충의 부화 최성기에 집중적으로 유기인제를 살포한다. 밀도가 낮은 경우는 각 부화기에 1회만 살포해도 되지만 높은 경우는 부화 최성기와 5~7일후에 각각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③ 양앵두파리 <피해진단> - 양앵두 과수원에서 많이 나타남 과실의 내부와 종자의 주변을 유충이 가해하는데 피해는 수관의 중간 이하에 결실하는 과실에 많다. 산란자국은 방추형으로 거무스름하게 움푹 파인다. - 연 1회 발생, 번데기로 땅속에서 월동, 어른벌레는 4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 발생하며 생존기간은 20~30일 정도이고 5월 중순경부터 과실에 산란하고 유충은 처음에 과육 내에 불규칙한 곡선을 그리면서 식해하지만 마지막에는 종자의 주위를 식해하고 노숙하면 과일껍질에 구멍을 뚫고 탈출해서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되어서 월동한다. <방제법> 피해과는 유충이 탈출하기 전에 모아 물에 담가 죽인다. 가을 또는 이른 봄(4월 중순까지)에 중경해서 월동중의 번데기를 파묻는다. 낙화 후부터 10일 간격으로 2~3회 약제를 살포한다.
④ 응애류 <특징과 발생경로> ○ 양앵두를 가해하는 응애류의 특징과 발생경로
<피해진단> 잎의 표면과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는데 즙액과 함께 엽록소도 흡수되므로 표면에 횐점이 생기며 피해가 심하면 변색되고 조기낙엽이 되어 나무의 세력을 극도로 쇠약하게 한다. <방제법> ○ 방제의 기본 - 발생 초기에 집중 방제한다(응애는 번식력이 왕성하므로 많이 발생된 다음은 방제가 어렵다). - 동일 살비제를 연용하지 않도록 한다(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생긴다) - 점박이응애는 경종적방제를 병행한다(잡초방제를 철저히 하고 도장지전정 등의 경종적 방제법은 응애의 밀도를 낮추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 월동기의 방제 : 발아 전에 50배 기계유유제를 살포한다. ○ 발생초기의 방제 : 사과응애의 월동 알은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부화하므로 이때가 방제적기이다. 그러나 이기간의 약제살포는 방화곤충의 활동을 방해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5월 중순(만개 15일후)에 살비제를 살포한다. 특히 점박이응애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이 시기 이후 과수원의 예초를 철저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 ○ 발생최성기의 방제 - 6월 하순경부터 발생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발생이 예상되는 과수원에서는 발생이 적을 때 살비제를 살포한다. - 7월 중순이후는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가 동시에 발생하는 곳이 많으므로 살비제는 점박이응애의 방제에도 효가가 있는 것을 살포한다. - 잎 당 성충과 유충의 수가 2~3마리 정도 된다고 판단될 때 살비제를 살포한다. 11. 수확후관리 (1) 수확시기 판정 ○ 수확시기는 만개일로부터의 일수, 과피의 착색, 당도 및 과실의 용도 등에 의해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예를 들면 일출 등의 조생종은 만개일로부터 30~35일 후, 자브레, 고사, 좌등금 등의 중생종은 만개일로부터 40~45일 후 빙, 나폴레옹 등의 만생종은 만개일로부터 50~55일 후에 수확한다. ○ 동일 나무라도 햇빛 조건에 따라 숙기가 2~3일정도 차이가 있으므로 분산수확을 원칙으로 함 ○ 과실의 용도에 따른 수확시기 판정은 생식용의 경우 품종 고유의 특성을 나타낼 때 예를 들면 고사에서는 당도 12°Bx, 좌등금 14~15°Bx, 나폴레옹 13~14°Bx, 북광 13°Bx 정도가 되면 2~3회에 걸쳐 수확한다. 햇빛을 잘 받은 과일은 수관내부에 있는 과일보다 숙기가 2~3일정도 빠르기 때문이다. ○ 가공용 과실의 경우에는 가공시 탈색되어 식용 색소를 첨가하여 다시 착색시키므로 그다지 착색이 되지 않아도 되고 과육도 어느 정도 딱딱한 것도 좋으므로 생식용보다 약간 빨리 수확한다. (2) 수확 시 유의점 ○ 양앵두는 수확기간이 짧고, 품종, 수령, 결실량에 따라 과실품질에 영향을 미치므로 용도, 시장성 등을 고려하여 수확시기를 결정한다. ○ 수확 시에는 잎과 눈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고 단과지를 꺾지 않도록 주의하며 과경을 쥐고 수확한다. ○ 수확은 될 수 있는 데로 이른 아침부터 10시경까지 선선할 때 수확하면 선도유지와 수송성이 좋다. 하루 중 고온 시에 수확할 때는 수확 후 곧 서늘한 음지에 두어 과실의 온도를 내리고 선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손상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서 선과 포장한다. ○ 수확 바구니는 과실의 손상을 적게 하기 위해서 안쪽에 천이나 스펀지 등을 붙여 과실을 보호한다. 또 선과할 때의 용기는 얕은 상자를 사용해 과실의 손상을 막는다. ○ 어쩔 수 없이 비 오는 날 수확할 때는 선풍기 등을 이용해서 빗물을 완전히 건조시킨 후 출하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