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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어요

체리의 수분수와 혼식 .화합성 품종

작성자구름채|작성시간10.12.04|조회수1,177 목록 댓글 1
 

○ 체리의 수분수 혼식: 체리의 대부분 품종은 자가 불화합성이므로 25~35% 수분수를 혼식하여야 한다.


○ 품종 간 타가화합성

꽃가루를

받는 품종

꽃가루를 주는 품종

좌등금

나폴

레옹

고사

북광

남양

홍수봉

홍사

아까

홍테

마리

향하금

정광금

좌 등 금

나폴레옹

고    사

남    양

홍 수 봉

홍사아까

홍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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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가불화합성 품종군(동일 품종군 간 결실불량)

○ A군 : 나폴레옹, 빙, 램버트, 엠퍼러프란시스

○ B군 : 일출, 고사, 채프만, 터키블랙하트

○ C군 : 대자, 자브레, 얼리리버스, 캘리포니아어드밴스

○ D군 : 약자, 심자

○ E군 : 황옥, 글로리어스스타크골드

○ F군 : 센테니얼, 르웰링

○ G군 : 버뱅크, 어번던스


3. 묘목선정

○ 품종이 확실해야 하고, 뿌리가 건조되지 않아야 하며, 웃자라지 않고, 잔뿌리가 많은 것으로 지상부는 굵고 절간마디가 짧은 것이 좋다.

○ 뿌리혹병, 날개무늬병 및 선충 등에 감염되지 않을 것

<뿌리혹병>

 ① 병징 및 발생생태

이 병은 땅가부위를 비롯한 가지와 줄기에 침입하여 처음에는 작은 혹 같은 것이 생겨 점차 커지면서 굳어져 그 표면에 주름이 생기면서 짙은 갈색으로 변한다. 피해를 받은 나무의 발육은 아주 약해지는데 땅속에 퍼져있던 병원균이 묘목의 접목부나 뿌리의 상처를 통하여 침입해서 발병한다.

따라서 뿌리를 가해하는 토양 해충이나 소동물, 각종 작업도구나 농기구 및 작업중의 상처등은 병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병은 주로 병든 묘목, 접목도구 및 전염원 관개수나 토양에 의해 주로 옮겨지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② 방제대책

주로 묘목으로 전염되므로 묘목을 구입할 때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즉, 뿌리에 혹이 있는 것은 절대 사면 안된다. 과수원에서 이 병이 나타나면 캐내어 불에 태우고, 그 부위의 흙을 파내고 될수 있는 한 다른 흙을 객토한다. 또한 나무의 상처를 통해 병균이 침입하므로 특히 뿌리 부위가 상처를 안 받도록 취급할 때 세심한 주의를 해야한다. 묘목이 감염의 우려가 있으면 석회수(물 20L에 생석회 4Kg을 녹임)에 10분 동안 담그거나 8-8식 보로도액에 1시간 동안 침지 소독한 후에 심도록한다. 기존의 참다래 나무의 경우에는 석회 유황합제를 처리한다.

<날개무늬병>

 ① 병징 및 발생생태

이병은 흰날개무늬병과 자줏빛날개무늬병의 2종이 있다. 이 병에 걸린 나무의 뿌리는 흰색(또는 자주빛)의 균사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 균사의 막은 시간이 지나면 회색 또는 검은새으로 변한다. 굵은 뿌리의 표피를 벗기면 목질부에 흰색 부채모양(백문우)의 균사막과 실모양의 균사다발을 확인할 수 잇다. 이 병은 토양 및 수체 조건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신 개간지보다 오래된 과수원에서 많이 생긴다. 또한 토양배수가 나쁘거나, 배수가 잘 되드라도 토양 수분이 항상 많은 토양조건에서 잘 발생하낟. 그리고 토양 유기물 공급원으로 잘 썩지 않은 굵은 전정가지 같은 거친 유기물을 넣으면 이 병의 발생이 급격히 늘어난다.

 ② 방제대책

묘목에 병원균이 묻어서 옮겨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묘목을 심기전에 반드시 소독액에 담궈 소독한 뒤 심는다. 토양은 배수 및 관수관리를 철저히 하여 급격한 건습의 변화는 피해야한다. 병든 나무를 발견하면 뿌리 분포지역에 충분한 등록 약제의 약액을 관주한다. 그 뒤 수세회복을 위하여 알맞는 적과를 해주고 적절한 시비관리 및 엽면시비를 해준다. 때로는 대목 또는 묘목을 기접(기부에 접)하여 빠른 수세회복을 꾀한다.


○ 이중접목묘는 대목특성 발현력이 낮으므로 반드시 제뿌리모를 선택한다.


4. 재식

 (1) 재식시기

○ 가을심기 : 11월 중순 ~ 12월 상순

○ 봄 심 기 : 3월 중순 ~ 4월 상순

※ 추운지방이 아니라면 가을에 심는 것이 묘목활착에 유리

 (2) 재식거리

○ 크게 자라는 특성이 있으므로 충분히 넓혀 주어야 하나 처음에는 어느 정도 밀식하였다가 가지 끝이 옆 나무와 겹칠 무렵부터 계획적으로 간벌하여 수량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재식거리를 넓히는 것이 바람직함

○ 체리나무의 재식거리(10g당)

 

구분

비옥지

척박지

재식당시

5.5×5.5m

5.5×9.0m(20주)

4.5×9.0m

(24주)

4.5×7.0m(30주)

3.5×7.0m(40주)

간벌 후

11×11m(8주)

11×9m(10주)

9×9m

(12주)

9×7m(15주)

7×7m(20주)


5. 가지고르기/가지치기

 (1) 가지고르기·가지치기 시 유의할 점

○ 바퀴살가지를 만들지 말 것

○ 어린나무일 때 자름 정도가 약하면 나무키가 높아져 가지 배치가 나빠짐

○ 가지 중간에서 새순 발생률 낮으므로 짧게 잘라 새가지를 받든지 아상처리 등으로 새순 발생을 유도한다.

○ 큰 절상면은 보호제를 발라준다.

○ 수관이 너무 복잡하면 내부 수광조건이 불량해져 가지 말라죽음 및 꽃눈형성이 불량하고 결과부위가 상승하게 되므로 가지가 웃자라지 않도록 한다.

 (2)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정지·가지치기 원칙

<정지(整枝), 전정법(剪定法)>

 ○ 변칙주간형(變則主幹形) 정지법(整枝法)

양앵두는 나무의 특성이 원래 교목성(僑木性)이지만 수령(樹齡)이 경과함에 따라 주간 하부의 세력이 강해지기 쉽다. 처음부터 변칙주간형 또는 개심자연형이 되도록 정지(整枝), 전정(剪定)하는 한편 생력재배(省力栽培)를 할 수 있는 수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정지는 나무의 골격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재식한 묘목의 지상 60~70cm 부위에서 절단하면 선단부위에서 5~6개의 가지가 인접해서 발생하지만 그 아랫쪽에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가능한 3~4개의 가지를 간격을 넓게 발생시킨다. 그 가운데 정아에서 발생한 가지를 주간(主幹)으로 하고 기타 다른 가지는 주지후보지(主枝候補枝)로서 45°정도 되게 유인한다. 당년 여름에는 주간과 각 주지후보지에서 3~4개의 가지가 발생한다.

2년째의 겨울 전정에서는 주간 연장지를 전년과 같이 60~70cm 정도의 길이로 남기고 절단하며 주지후보지도 60cm 정도로 남겨 절단한다. 주지 후보지 중에서는 가지에 따라서 신초(新梢)가 2~4개 정도 발생되는데 이들 가지가 거의 인접해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연장지 옆이나 다소 아랫쪽에서 발생한 측지 1~2개만 남기고 다른 것은 절단한다.

3년째의 겨울전정은 주지 중에서 너무 일어선 것과 간격이 가까운 것 1~2개를 솎아내는 정도로 한다. 남겨둔 주지후보지에 대해서는 겨울 전정시 차지(車枝) 등이 되지 않도록 서로 어긋나게 가지를 배치하도록 한다.

5년째 이후는 주지, 부주지의 바로 윗가지와 기부(基部)에 가까운 부분에서 발생하는 강한 가지는 통광(通光), 통풍(通風)을 방해하므로 너무 크지 않을 때 절단한다. 그리고 주간연장지를 매년 60cm 정도로 절단해 가면 7~8년째에는 수고(樹高)도 4~5m가 된다. 그 후는 주간연장지를 매년 짧게 잘라서 주지의 생장을 도모한다. 그리고 최상부의 주지기부 굵기가 주간연장지보다 굵어져 주간연장지가 가늘어졌을 때 최상부의 주지분지부(主枝分枝部) 바로 위 주간연장지를 제거하여 변칙주간형으로 만든다. 이와 같이 수형(樹形)이 완성되고 난 이후는 이 수형을 유지하지만 수관이 복잡해짐에 따라 점진적으로 주지를 솎아내어 5~6개로 한다. 이 시기는 재식 후 8년부터 12~13년경이 된다.

 

 ○ 개심자연형(開心自然形) 정지법(整枝法)

개심자연형(開心自然形) 수형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간(主幹)을 세워 주지를 개장(開張)시킨 다음 주지가 결정되고 나서 주간연장지를 절단하도록 해야 한다. 주간연장지를 제거하는 시기는 재식 후 4~5년째이다. 이 때의 주지수는 5~6개이지만 서서히 아래가지와 간격이 좁은 가지를 솎아내어 최후에는 3개를 남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정지할 때 주간을 절단할 시기가 늦어지면 큰 절단면이 생겨 유합(癒合)이 불량하여 수세를 크게 약화시키므로 주간연장지를 제거하는 시기가 늦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개심자연형으로 수형을 구성하고자 할 때는 주간연장지를 제 3주지로 해서 개장(開張)시키고 제1주지는 지상 70~80cm에서 제2주지는 그 위 50cm인 곳에서 발생시켜 유인하고 수직선에 대해 30°정도로 유지시킨다. 이들 주지에 대해 부주지가 발생된 다음 측지를 형성시켜 결실시키는 것은 변칙주간형의 경우와 거의 비슷하다.

○ 새순가 25cm를 넘으면 여름가지치기 위주로 실시하여 수세를 안정화시킴

○ 덧원가지, 곁가지 기부에 강한 가지를 배치시키지 말고, 내향지는 커지지 않도록 하고 곁가지의 길이를 짧게 유지하여 수광조건을 좋게 유지함

○ 열매가지의 갱신을 일찍 실시하여 젊은 가지에 꽃눈이 일찍 발생되도록 함.


6. 토양관리

 (1) 토양조건

○ 지하수위, 배수 : 지하수위가 낮고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사양토

○ 경사도, 경사방향 : 경사가 15?도 이내, 만상 상습지역은 동쪽 피함

 (2) 토양개량

○ 대상 : 점질토, 척박지

○ 방법 : 깊이갈이, 유가물공급

 (3) 표토관리

○ 대상 : 점질토, 척박지

○ 방법 : 깊이갈이, 유가물공급

 

7. 결실관리

 (1) 결실을 좌우하는 조건

○ 친화성 및 수분수 : 품종선택편 참조

<친화성 및 수분수>

 1. 친화성(親和性)

체리나무는 다른 과수에 비해 자가불친화성(自家不親和性)이 대단히 강하여 반드시 다른 품종을 수분수(授粉樹)로 함께 심지 않으면 안 된다. 품종 간에는 결실이 되지 않는 교배불친화성(交配不親和性)도 함께 가지고 있으므로 친화성(親和性)이 있는 품종을 선택해서 심어야 한다. 현재까지 7군(群)의 상호교배불친화군(相互交配不親和群)이 확인되어 있고 동일군내의 품종에서는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정이 되지 않으므로 결실이 잘 되게 하려면 이 교배불친화성군을 참고하여 친화성이 있는 다른 군에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수분수(授粉樹)의 혼식비율

체리 나무를 경제적으로 재배하려면 결실량이 확보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가불결실성(自家不結實性)과 교배불친화성(交配不親和性)이 강한 양앵두는 수분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수분수 품종의 재식비율은 일반적으로 20%정도로 되어 있지만 품종 구성을 감안하여 좀 더(30%) 심는 것이 안전하다. 수확기 노동력 활용을 고려하여 3품종을 주 품종으로 재식하였을 경우에는 수분수의 비율이 높아진다. 그러나 이것은 품종 간에 모두 교배친화성이 있는 경우이다. 위와 같이 재식된 조합은 수확시기가 품종 간에 각기 달라야 노동력 분산에 유리하다. 그리고 수분수로서 가장 필수적인 조건은 각 품종의 개화기이므로 수분수는 주품종에 비하여 개화기가 1~2일 정도 빠르고 경제성이 높은 품종이 가장 이상적이다.


○ 기상조건 : 동해, 서리, 바람, 바람 등이 영향을 줌

<기상조건>

 1. 동해(凍害) 및 늦서리 피해

체리는 화기(花器) 또는 꽃눈이 개화기에 저온 피해를 받아 결실이 불량해지기도 한다.

화분(花粉)은 개화기에 -6℃의 저온에 4시간 정도 있으면 장해가 발생되지만 살아 있는 화분이 많으므로 수분(授粉)에 영향은 적고 개화기에 -6℃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다. 또한 화분(花粉)은 저온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그러나 암술은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실제로 동해의 피해를 받는 것은 암술이다.

2~3월에 한해(寒害)를 받은 것은 개화 전에 꽃봉오리가 불수정과(不受精果)로 낙과(落果)한다. 생육기간 중 잎을 손상시키면 저장양분의 축적이 불량하며 이듬해 화기(花器)의 내한성도 약하게 하고 화기의 발육도 저하시킨다. 늦게 피는 꽃은 화경(花梗)이 짧고 결실이 불량하다. 늦서리의 피해는 높이 2m 내외의 나무가 피해를 가장 받기 쉬우며 꽃봉오리와 유과기(幼果期)까지 그 위험성이 있다.

 

 2. 바람

월동기의 바람은 저온의 피해를 더욱 심하게 하여 꽃눈의 피해를 많게 하고 개화기 중의 바람은 결실을 나쁘게 한다.

바람에 의해서 결실이 나빠지는 것은 방화곤충(訪花昆蟲)의 활동을 둔화시키기 때문이지만 또 한 가지 원인은 주두(柱頭)가 건조해져 수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3. 강우(降雨)

개화기간 중의 강우는 방화곤충(訪花昆蟲)의 활동을 방해하여 수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결실을 불량하게 하는 치명적인 기상재해이다.

 (2) 결실량 확보

<결실량 확보>

체리는 인공수분(人工授粉)에 의한 결실량(結實量) 확보는 불가능하다. 사과, 배의 경우는 과실 한 개의 가격이 비싸므로 인공수분을 해도 경제성이 있으나 양앵두는 나무가 높아 인공수분 작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과실이 작아 경제성이 없다. 그러므로 방화곤충(訪花昆蟲)에 의해 결실량을 확보하는 방법이 외국에서는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용되는 방화곤충(訪花昆蟲)은 꽃등애와 꿀벌이며, 야생벌의 일종인 꽃등애는 몸길이가 1.0~1.5cm로 사람이나 가축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10a당 250마리 정도가 필요하다. 꽃등애의 방사(放飼) 장소는 과수원 중앙이 바람직하고 활동범위는 40m 정도 되므로 80m 간격으로 꽃등애를 방사하면 이상적이다.

꿀벌은 개화기 초에 과수원에 방사하며 장소는 꽃등애와 동일하다. 꿀벌은 1 마리당 30~40a 면적에 대해 수분능력이 있고 활동범위가 넓으므로 재배주산지에서는 공동으로 방사하는 것이 좋다. 방화곤충을 이용하여 수분(授粉)을 시키는 동안에는 살충제 살포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이해충(害蟲) 방제의 필요에 따라 약제살포를 하여야 할 경우에는 저독성의 약제를 저녁이나 이들이 활동하지 않는 기온이 낮은 날 살포하여야 한다.

체리는 개화수가 많아 전체 개화수의 15~20% 정도 결실되면 적당한 결실량이 되므로 방화곤충에 의한 수분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개화기 전후에 강한 바람이나 빈번한 강우, 저온 및 늦서리는 결실을 불량하게 하므로 방풍림 및 비가림 재배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결실량 : 정상 개화량의 15~20%

○ 결실량확보 : 수분수 혼식(25~30%), 방화곤충 방사(꿀벌 등)

 (3) 결실량 조절

○ 목적 : 과실비대, 착색증진, 당도향상, 숙기단축 등

○ 종류 및 방법

- 꽃봉오리솎기(적뢰) : 화속상 단과지내 꽃눈 50% 정도 제거

- 열매솎기(적과) : 꽃덩이(화총)당 착과수 2~3과로 조절

<열매솎기(적과)>

낙엽과수 대부분은 적뢰(摘?), 적화(摘花), 적과(摘果) 등의 작업으로 상품성이 높은 과실을 생산하고 있지만 양앵두는 꽃눈 분화 전에 과실이 수확되므로 적과를 하지 않아도 다른 과수보다 격년결실(隔年結實)이 심하지 않다. 그러나 2~3년 결과되면 과실이 작아 상품성이 떨어지고 액아(腋芽)나 결과지(結果枝)가 충실해지지 않아 동해(凍害)를 입고 고사(枯死)하여 잎(葉)수가 적어지고 다시 가지가 고사하게 되어 수세를 매우 쇠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방화곤충의 활동을 적당하게 방해할 수 있다면 적정착과가 가능하므로 방화곤충 기피제를 살포하여 결실을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전체 개화수의 30~50%정도 적화를 하면 과실의 품질도 향상되고 적정 착과도 가능하여 일본에서 일부 실시하고 있으나 작업의 능률이 떨어지고 생식용 과실은 품질향상이 필수적이므로 약제에 의한 적과시험이 연구 중이다.


 (4) 착색관리

○ 잎따기 : 수확예정 7~10일 전부터 과실을 덮고 있는 잎을 위주로 최소한으로 실시, 과도한 잎따기는 과실 품질저하, 꽃눈 발육불량 및 수세저하를 초래, 세력이 약한 나무는 실시하지 않음

○ 반사필름 멀칭 : 피복면적은 수관아래 50~70%를 목표, 피복시기는 꽃이 활짝 핀 후 25일경


8. 시비

 (1) 시비시기

○ 시비특징 : 양앵두는 과실생육기가 빠르므로 밑거름 비중을 높인다.

○ 시비시기 : 9월하~10월 상순에 질소질비료 80%를 시용, 인산 및 칼리질비료를 전량 시용하여 비료성분이 조기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질소질 비료 20%는 장마기 전후 웃거름으로 보충한다.

 (2) 시비량

○ 시비량 : 1-4 비료요구량 참조

○ 퇴비시용량 : 2,000kg/10a 이상


9. 생리장해

 (1) 갈라진 과실(열과)

<갈라진과실(열과)>

 1. 증상

- 과정부열과 : 화주혼 부근을 기점으로 가로로 갈라진다.

- 동부열과 : 과정부열과와 연결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갈라지는 방향이 불규칙하다.

- 경와부열과 : 과경을 중심으로 손톱자국처럼 갈라진다.

 

 2. 발생원인

열과는 생육기 후반부터 성숙기에 비가 내렸을 경우 과실에 빗물이 흡수되어 팽대하고 그 팽압에 과피가 견디지 못하게 되어 발생한다. 과면의 기공과 과정부의 화주혼(암술이 이탈한 흔적)으로 빗물이 통과하기쉽고 이부분을 통과한 빗물은 쉽게 흡수된다. 또 과면의 각피에도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이곳으로 빗물이 흡수되어 이 평압에 대한 과피의 강도가 약해져 각피의 상처가 난 부분에 열과가 발생되기 쉽다.

  - 과실의 형질과 열과

동일 품종내에서 착과량이 적고 과실이 많이 비대된 것은 열과발생이 많고 착과량이 많아 과실의 작은 것은 것은 열과 발생이 적다. 또 열과된 과실은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은 과실이 많은데 그이유는 다음과 같다. 과실이 성숙함에 따라 과육 세포속에 당이 증가 되어 과즙의 침투압이 높아져 물을 흡수하여 세포의 팽압을 높이고 과피에 대해 강한 압력이 된다. 이와 같이 팽압을 높이는 것은 과육 세포이기 때문에 과육세포를 붕괴시킨 과실에서는 열과가 일어나지 않는다. 과숙된 과실에 열과가 적은 이유이다.

  - 뿌리의 흡수와 열과

비가 오거나, 나무에 불을 살포하거나, 과실이 물에 닿은 경우는 열과가 일어난다. 뿌리로부터의 흡수는 열과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 강수온과 열과

수온이 20℃ 정도까지는 수온의 상승과 함께 과실의 흡수가 많아져 그만큼 열과의 위험성이 크다. 양앵두 성숙기의 기온은 20℃ 정도(나폴레옹 성숙기의 평균기온)이므로 빗물의 온도도 같은 정도로 생각되어 매우 흡수하기 쉬운 조건에 있고 그 만큼 비를 맞으면 열과 되기 쉬운 조건이 된다.

 

 3. 방지대책

- 피복법 : 나무에 덮개를 씌워 빗물을 차단하여 과실에 비가 맞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피복방법 및 구조는 여러 가지가 고안되어 실용화 되고 있는데 텐트개폐형, 파이프하우스형 비가림시설 등이 있다.

 - 약제에 의한 열과방지 : 약제 살포에 의해 혈과를 방제할 수 있다면 시설 투자비를 줄일 수 있다.현시점에서 몇 가지 약제가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을 뿐 실용화 할 수 있는 약제는 발견되고 있지 않다. 현재까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는 것은 석회, OED그린 등이 있다.

  ① 증 상

○ 과정부열과 : 화주혼 부근을 기점으로 가로로 갈라진다.

○ 동부열과 : 과정부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고 갈라지는 방향이 불규칙

○ 경와부열과 : 과경을 중심으로 손톱자국처럼 갈라진다.

  ② 발생원인

○ 강우에 의한 발생이 가장 심함

○ 과실표면에 빗물이 흡수되어 이 팽압에 대한 괴일껍질의 강도가 약해져 각피의 상처가 난 부분에 열과가 발생되기 쉬움

○ 뿌리의 수분흡수 : 과실 팽대에 간접적인 영향은 주나 열과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않음

  ③ 방지대책

○ 피복법 : 나무에 빗물을 차단하여 과실에 비가 맞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피복종류는 텐트개폐형, 파이프하우스형 비가림시설 등이 있다.

○ 약제에 의한 열과방지 : 아직까지 효과가 떨어지고 안정적이지 않음

 (2) 붕소 결핍증

<붕소 결핍증>

 1. 증상

붕소결핍증상은 주로 과실에 많이 발생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과경이 짧고 결실율이 떨어진다. 증상이 진전됨에 따라 꽃눈의 착생이 나빠져 개화하더라도 거의 결실이 되지 않는다. 과실은 유과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과실 비대기부터 축과 증상이 나타나고 탄력이 없는 증상도 나타난다. 과실종자를 깨트려 배를 관찰해 보면 말라죽었거나 시든 상태로 되어 있다.

 

 2. 발생 원인

붕소결핍의 주요 원인은 토양속의 함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근 유기물시용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지만 유기물 구입이 어려워 비배관리를 금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유기물에서 공급되는 붕소는 적고, 토양의 산성화가 붕소의 용탈을 조장하여 결핍증상이 나타난다.

 

 3. 방지대책

붕소결핍은 주로 과실에 나타나므로 증상이 발현되면 품질과 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붕소결핍 대책을 붕소의 업면살포와 토양시용이 있고 보조적으로 토양의 건조 방지대책도 중요하다.

- 근본적인 대책은 붕소(붕사)비료를 계획적으로 토양에 1주당 180g정도 시용한 붕소를 토양에 시용할 때는 전면에 균일하게 시용하고 토양건조에 의해서도 결핍증상이 조장되므로 지하수위가 낮아 건조하기 쉬운 토양에서는 관수를 해 주거나 짚으로 토양을 피복하여 건조방지에 힘쓴다. 그밖에 퇴비 등의 유기물 시용은 붕소의 공급은 물론 토양의 보수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으므로 붕소결핍 대책으로는 매우 효과적이다.

- 엽면살포에 의한 대책은 붕사 0.1~0.3%액(10~30g을 60~70℃의 물 10ℓ에 녹인다)에 같은 량의 생석회를 혼용하여 살포한다. 엽면살포 효과는 지속성이 없고 살포시의 기상조건과 생육단계에 따라 약해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응급조치 수단으로만 이용한다.

  ① 증상 : 과경이 짧고 결실률이 떨어지고 증상이 진전되면서 꽃눈형성불량, 과실 비대기부터 축과 증상이 나타나고 탄력이 없는 증상도 나타난다.

  ② 발생 원인

○ 토양속의 붕소함량이 부족이 가장 큰 원인

○ 토양의 산성화가 붕소의 용탈을 조장하여 결핍증상을 유도

  ③ 방지대책

○ 토양시용 : 1주당 180g정도 토양전면에 균일하게 시용, 토양의 건조방지

○ 엽면시비 : 붕사 0.1~0.3%액(10~30g을 60~70℃의 물 10ℓ에 녹인다)에 같은 량의 생석회를 혼용하여 살포, 엽면살포 효과는 지속성이 없어 7~10간격 2~3 연속 살포

 

10. 병충해방제

 (1) 병해

  ① 회성병

   <병징>

- 꽃에서의 증상은 회갈색 가루 모양의 분생포자 덩어리를 형성하여 나무위에 오래 남는다.

- 유과는 흑갈색의 미세한 반점이 생겨 다갈색으로 부패하거나 딱지가 되기도 한다.

- 성숙과는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곧이어 많은 양의 분생포자가 발생한다.

- 간혹 잎에 다갈색의 둥근 반점이 생긴다.

- 피해과실은 낙과되어 균핵이 되고 이듬해 봄에 다갈색으로 직경 4~11mm 배상형 자낭반을 만든다. 나무 위에 남은 미이라과는 이듬해 봄에 회갈색의 분생포자 덩어리를 만든다.

   <전염경로>

- 균핵 위에 생긴 자낭반과 나무 위의 미라과가 꽃으로 전염한다.

- 꽃의 부패는 낙화직후에 발생하며 꽃의 감염이 많으면 과실의 발병이 많아진다.

- 꽃의 썩음과 과실의 발병에는 그 시기의 고온과 잦은 비가 영향을 미친다.

- 회성병의 발생은 15~27℃에서 가장 왕성하고 포자의 발아에는 높은 습도가 필요하다.

- 수확기가 빠른 좌등금품종은 비교적 발병이 적고 나폴레옹 품종이 수확기에 자주 비를 만나면 많이 발생한다.

   <방제법>

- 병든 낙엽을 모아 소각하거나 매몰한다.

- 나무 높이를 낮게하고 통광, 통풍이 잘 되게 나무를 정리한다.

-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② 세균성구멍병

   <병징>

- 잎에만 병반이 발생하고 병든 나무는 조기낙엽되어 수세를 약화시킨다.

- 초기에는 작은 자갈색반점이 발생하고 점차 커지며 갈색의 원형병반이 되어 산재한다. 병반의 표면에는 회흑색의 작은 점이 산발한다.

- 병반크기는 1~5mm내외이고 건전부위와 담갈색의 이층으로 구분되어 대부분 구멍 뚫리기 전에 황변되어 낙엽된다.

- 피해는 기부 잎에서 선단의 잎으로 전엽되고 낙엽되는 형태도 동일하며 선단의 잎이 늦게까지 남는다.

   <전염경로>

- 10월 경에 낙엽된 병반에서 무수한 작은 혹점이 발생하며 그 상태로 월동하고 이듬해 봄 자낭포자가 비산하여 새로 나온 잎을 감염시킨다.

-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에 발생하기 시작해서 장마가 끝나는 7~8월경에 피해가 가장 심해진다.

- 피해 잎은 9~10월 경에 황변되어 낙엽된다.

   <방제법>

적용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여 방제한다.

 

  ③ 탄저병

   <병징>

- 주로 과실에 발생하지만 간혹 잎에도 발생하며 수확후나 수송중에도 발생한다. 성숙기 중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발병이 심하다.

- 과실에서는 다갈색 병반이 함몰되고 거기에 등황색~선홍색의 끈적끈적한 포자덩어리를 형성한다.

- 어린 잎에는 다갈색 원형반점이 발생하고 구멍이 뚫리기도 하며 경화된 잎에서는 흑갈색 부정형 병반이 발생하며 수확후 병반이 확산된다. 반점 발생이 많거나 엽병이 감염되면 다갈색으로 잎이 타는 듯한 증상이 발현되면서 낙엽된다.

- 잎이 낙엽될 정도로 발생이 심한 과수원에서는 엽병 기부의 눈이 갈변하여 고사하므로 이듬해 봄에는 눈이 발아되지 않는 것이 많이 발생한다.

   <전염경로>

- 전염원은 나뭇가지에서 고사한 단과지, 조기낙엽된 엽병이 붙어있는 가지 등이다. 포자의 비산은 개화기부터 수확기에 걸쳐 비가 올 때 활발하다. 특히 수확기인 6월에 많이 비산하여 감염시킨다.

- 개화기 이후 어린 잎에는 다갈색의 둥근 반점 모양의 병반이 발생되지만 그다지 증가하지 않고 잎이 경화되면 발생하지 않는 다. 6월 중하순경부터 크고 작은 흑갈색의 부정형 병반이 발생하고 7월하순 이후에 증가하는데 이 병반에 포자가 형성되어 2차 전염원이 된다.

- 과실의 발병은 유과에서는 적고 성숙기에 많아지며 수확 7~10일전에 발생이 극심해 진다.

- 병원균은 10~30℃에서 생육하고 20~25℃에서 양호하며 25℃가 균 생육적온이다. 특히 비가 많은 해에 발병이 심하다.

   <방제법>

적용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여 방제한다.

 

  ④ 수지증상

   <병징>

- 눈에 전염되었을 경우는 발아되지 않거나 발아후 갈변하여 고사한다.

- 가지나 줄기의 피해부 병반은 수피가 다소 어두운 색을 띠며 병반부위에서 투명한 나무 진을 분비한다.

- 나무 진이 다 빠지면 피해부는 건조하여 불규칙하게 터지고 나무의 수세를 극도로 쇠약시켜 고사되기도 한다.

   <전염경로>

-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빗물로 전염하며 나무껍질이 손상된 부위나 결과지에 착생된 눈을 침입하여 월동하고 이듬해 봄에 병반이 확대된다.

- 눈이나 잎의 병반이 전엽원이 되어 가지나 줄기로 감염시킨다.

- 수세가 약한 나무나 노목, 혹은 6~7년생의 유목에 발생이 심하다.

- 과다결실, 복숭아유리나방, 심식충 등 해충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발병된다.

   <방제법>

- 도장하거나 수세가 쇠약할 경우에 발생이 심하므로 강전정을 피하고 차지를 만들지 않도록 한다. 재식후 7~8년째 까지는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하고 토양의 배수가 좋도록 해야 한다.

- 피해부를 긁어내고 유합제로 도포한다. 긁어낸 부스러기는 모아서 태우고 용구도 사용할 때마다 소독한다.

- 복숭아유리나방, 목식충의 방제를 철저히 하고 발아전에 석회유황합제 10배액을 살포한다.

- 봄에 진한 석회유를 줄기에 발라 보호해 준다.


 (2) 해충

  ① 복숭아유리나방

   <형태>

- 성충 : 몸길이는 15mm정도 되며 몸 색은 푸른색을 띤 흑색이다. 날개가 투명하고 복부에는 2개의 황색 띠가 있어 벌과 비슷한 모양이다.

- 알 : 다갈색의 타원형이며 알의 크기는 0.5mm 정도이다.

- 유충 : 노숙유충의 몸길이는 25mm 정도로 원통형이며 머리부위는 갈색, 몸통은 유백색이고 등은 약간 적색을 띤다.

- 번데기 : 몸길이는 18mm정도이고 다갈색의 방추형이며 꼬리 끝에 원추모양의 돌기가 몇 개 있다.

   <피해진단>

유충이 가지와 줄기부분의 거친 나무껍질 부분부터 먹어 들어가 형성층을 가해하므로 줄기와 가지에서 엿 같은 수지나 벌레똥이 섞여 나오면 복숭아유리나방의 피해로 보면 된다.

   <발생경로>

연 1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월동한다. 월동에 들어가기까지 유충의 발육은 차이가 많기 때문에 우화는 오랜 기간(6월 상순~10월 상순)에 걸쳐 계속된다. 우화의 최성기는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이다. 유충은 6월 하순경부터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유충은 어느 정도 발육하면 곧바로 월동에 들어간 후 이듬해 봄부터 다시 섭식하면서 성장한다.

   <방제법>

- 유충의 포살 : 유충이 잠입한 장소는 수지와 벌레똥이 나오므로 이곳을 찾아서 칼로 나무껍질을 깎아 유충을 잡아 죽인다. 이 작업은 시기가 빠를수록 좋으므로 4월중에 하는데 비가 온 후에 하면 수피가 부드러워 작업이 쉽다.

- 약제살포 : 수피 아래의 얕은 부위를 가해가고 있는 어린 유충을 죽이기 위해 10월 하순부터 휴면기간 중에 침투성 살충제를 가지와 줄기에 충분히 살포한다.


  ② 뽕나무깍지벌레

   <형태>

- 성충 : 암컷은 원형으로 회백색이고 직경이 약 2mm의 조개모양 껍질이 붙어 있으며 몸체는 황색 또는 등황색으로 1.1mm 정도이다. 수컷은 1쌍의 흰 날개가 있고 몸길이는 0.9mm 정도이며 등적색이다.

- 알 : 타원형으로 0.2mm 정도이며 암컷은 등황색이고 수컷은 담황색이다.

- 유충 : 암컷은 1령일 때는 등황색이고 3쌍의 다리를 갖고 짚신 모양이며 고리 끝에 2개의 깃털이 돌출해 있다. 2령이 되면 타원형의 깍지가 붙고 3령에서는 거의 원형인 깍지가 된다. 수컷은 1령 일때 담황색으로 되며 형태는 암컷과 같다. 2령이 되면 깍지는 장타원형으로 되며 몸길이는 0.7~0.8mm로 몸은 황색의 광택이 있으며 2번의 탈피 후에 번데기가 된다.

- 번데기 : 수컷만 번데기가 되고 농황색의 타원형으로 0.75mm정도이다.

   <피해진단>

줄기와 가지에 비늘과 같은 모양을 한 직경 약 2mm의 둥근 회백색 암컷과 분필가루를 묻힌 듯한 수컷 집단이 부착해서 흡즙하기 때문에 가지가 말라 죽거나 수세가 쇠약해진다.

   <발생경로>

연 2회 발생하며 수정한 암컷의 성충으로 월동한다. 5월 상중순에 산란된 알이 5월 하순경부터 부화해 유충은 줄기와 가지로 이동해 적당한 장소에 정착하여 수액을 흡수하며 가해한다. 6월 하순경에 성충이 된다. 제 2세대 유충은 8월 상순부터 9월 중순에 걸쳐 출현해 9월 상중순에 성충이 되어 월동한다.

   <방제법>

- 휴면기방제 : 월동 성충을 대상으로 발아하기 전에 50배 기계유유제를 월동장소가 되는 가지와 줄기에 살포한다. 발생이 많은 곳은 굵은 가지를 철속 등으로 쓸어내고 날씨가 좋은 날에 살포한다.

- 초령유충기의 방제 : 성충 및 연령기가 진행된 유충은 약제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므로 초령유충의 부화 최성기에 집중적으로 유기인제를 살포한다. 밀도가 낮은 경우는 각 부화기에 1회만 살포해도 되지만 높은 경우는 부화 최성기와 5~7일후에 각각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③ 양앵두파리

   <피해진단>

- 양앵두 과수원에서 많이 나타남 과실의 내부와 종자의 주변을 유충이 가해하는데 피해는 수관의 중간 이하에 결실하는 과실에 많다. 산란자국은 방추형으로 거무스름하게 움푹 파인다.
발생경로

- 연 1회 발생, 번데기로 땅속에서 월동, 어른벌레는 4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 발생하며 생존기간은 20~30일 정도이고 5월 중순경부터 과실에 산란하고 유충은 처음에 과육 내에 불규칙한 곡선을 그리면서 식해하지만 마지막에는 종자의 주위를 식해하고 노숙하면 과일껍질에 구멍을 뚫고 탈출해서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되어서 월동한다.

   <방제법>

피해과는 유충이 탈출하기 전에 모아 물에 담가 죽인다. 가을 또는 이른 봄(4월 중순까지)에 중경해서 월동중의 번데기를 파묻는다. 낙화 후부터 10일 간격으로 2~3회 약제를 살포한다.

 

  ④ 응애류

   <특징과 발생경로>

○ 양앵두를 가해하는 응애류의 특징과 발생경로

 응애의 종류

  특      징

  발 생 경 로

점박이응애

월동충 암컷은 주황색, 여름충 암컷은 담황~담황녹색, 몸통 좌우에 검은 무늬를, 몸길이는 약0.4mm의 타원형, 수컷성충은 약 0.35mm 정도로  가늘고 길며, 알은 구형이며 유백~담황색이다.

암컷 성충이 나무껍질 및 잡초 속, 지표면의 먼지, 돌 밑 등에서 월동하지만 일부는 나무위에서도 월동한다. 연 10회 이상 발생하며, 고온기에 많이 발생한다.

사과응애

암컷은 암적색, 몸통의 등에 털(13쌍)이 굵고 길다. 등에 있는 털기부의 혹이 백색이다. 수컷 성충은 암컷보다 작고 전체적으로 쐐기형이며 가늘고 길게 보인다. 알은 편원형이고 적색이다.

알로 월동하며 년 7~8회 발생한다. 월동 알의 부화 시기는 4월 하순~5월 상순이다.

벚무응애

여름충 암컷은 적색, 월동충 암컷은 선홍색이다. 몸통과 등의 털은 12쌍이고 등에 돌기가 나있다. 수컷은 여름에만 발생하고 암컷보다 약간 작다.

암컷 성충으로 줄기와 가지의 껍질 밑에 숨어서 월동한다. 년 5~6회 발생한다.

 

   <피해진단>

잎의 표면과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는데 즙액과 함께 엽록소도 흡수되므로 표면에 횐점이 생기며 피해가 심하면 변색되고 조기낙엽이 되어 나무의 세력을 극도로 쇠약하게 한다.

   <방제법>

○ 방제의 기본

- 발생 초기에 집중 방제한다(응애는 번식력이 왕성하므로 많이 발생된 다음은 방제가 어렵다).

- 동일 살비제를 연용하지 않도록 한다(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생긴다)

- 점박이응애는 경종적방제를 병행한다(잡초방제를 철저히 하고 도장지전정 등의 경종적 방제법은 응애의 밀도를 낮추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 월동기의 방제 : 발아 전에 50배 기계유유제를 살포한다.

○ 발생초기의 방제 : 사과응애의 월동 알은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부화하므로 이때가 방제적기이다. 그러나 이기간의 약제살포는 방화곤충의 활동을 방해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5월 중순(만개 15일후)에 살비제를 살포한다. 특히 점박이응애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이 시기 이후 과수원의 예초를 철저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

○ 발생최성기의 방제

- 6월 하순경부터 발생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발생이 예상되는 과수원에서는 발생이 적을 때 살비제를 살포한다.

- 7월 중순이후는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가 동시에 발생하는 곳이 많으므로 살비제는 점박이응애의 방제에도 효가가 있는 것을 살포한다.

- 잎 당 성충과 유충의 수가 2~3마리 정도 된다고 판단될 때 살비제를 살포한다.


11. 수확후관리

 (1) 수확시기 판정

○ 수확시기는 만개일로부터의 일수, 과피의 착색, 당도 및 과실의 용도 등에 의해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예를 들면 일출 등의 조생종은 만개일로부터 30~35일 후, 자브레, 고사, 좌등금 등의 중생종은 만개일로부터 40~45일 후 빙, 나폴레옹 등의 만생종은 만개일로부터 50~55일 후에 수확한다.

○ 동일 나무라도 햇빛 조건에 따라 숙기가 2~3일정도 차이가 있으므로 분산수확을 원칙으로 함

○ 과실의 용도에 따른 수확시기 판정은 생식용의 경우 품종 고유의 특성을 나타낼 때 예를 들면 고사에서는 당도 12°Bx, 좌등금 14~15°Bx, 나폴레옹 13~14°Bx, 북광 13°Bx 정도가 되면 2~3회에 걸쳐 수확한다. 햇빛을 잘 받은 과일은 수관내부에 있는 과일보다 숙기가 2~3일정도 빠르기 때문이다.

○ 가공용 과실의 경우에는 가공시 탈색되어 식용 색소를 첨가하여 다시 착색시키므로 그다지 착색이 되지 않아도 되고 과육도 어느 정도 딱딱한 것도 좋으므로 생식용보다 약간 빨리 수확한다.

 (2) 수확 시 유의점

○ 양앵두는 수확기간이 짧고, 품종, 수령, 결실량에 따라 과실품질에 영향을 미치므로 용도, 시장성 등을 고려하여 수확시기를 결정한다.

○ 수확 시에는 잎과 눈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고 단과지를 꺾지 않도록 주의하며 과경을 쥐고 수확한다.

○ 수확은 될 수 있는 데로 이른 아침부터 10시경까지 선선할 때 수확하면 선도유지와 수송성이 좋다. 하루 중 고온 시에 수확할 때는 수확 후 곧 서늘한 음지에 두어 과실의 온도를 내리고 선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손상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서 선과 포장한다.

○ 수확 바구니는 과실의 손상을 적게 하기 위해서 안쪽에 천이나 스펀지 등을 붙여 과실을 보호한다. 또 선과할 때의 용기는 얕은 상자를 사용해 과실의 손상을 막는다.

○ 어쩔 수 없이 비 오는 날 수확할 때는 선풍기 등을 이용해서 빗물을 완전히 건조시킨 후 출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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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원천지인 | 작성시간 10.12.07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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