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는 연중생산체계가 확립되어 1년내내 파종, 수확하고 있으나 각 작형마다 생산이 불안정하여 해에 따라 생산성의 차이가 있으며 가격을 많이 받기위해 재배적기보다 빨리 또는 늦게 파종하는 경우에 추대, 병해충 발생 등이 심해져 문제가 된다.
| 작형 | 파종기(월) | 수확기(월) | 재배지역 |
|---|---|---|---|
| 가을재배 | 8 | 11 | 전국 |
| 늦가을재배 | 9상 | 12중 | 남부해안 |
| 월동재배 | 9중 | 2~3 | 남부해안 |
| 하우스재배 | 1 | 3~4 | 남부 |
| 터널재배 | 2 | 5 | 전국 |
| 봄육묘재배 | 3 | 6 | 전국 |
| 봄노지재배 | 4 | 6~7 | 전국 |
| 준고랭지재배 | 5~7 | 7~9 | 해발 400~600m |
| 망사피복재배 | 5~7 | 7하~9상 | 해발 600~800m |
| 얼갈이재배(하우스) | 7하 | 9하 | 전국 |
| 얼갈이재배(터 널) | 11~2 | 2~4 | 전국 |
| 얼갈이재배(노 지) | 2상 | 4중하 | 남부 |
| 엇갈이재배(비가림) | 3~4 | 4중~6상 | 전국 |
| 엇갈이재배(노 지) | 6~8상 | 7중~9중 | 전국 |
1. 가을재배
파종적기 보다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병 및 뿌리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적기에 파종하고 수확기에 석회결핍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석회결핍에 강한 품종을 선택한다. 또한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동해를 입을수 있으므로 재배시 주의하며 바이러스병, 무름병, 뿌리마름병, 세균성흑반병 등 병충해를 방제한다.
2. 월동재배
파종적기보다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병 발생이 많아지고 월동전에 지니치게 결구되면 노화와 추대가 빠르며 파종기가 늦어지면 결구에 필요한 잎수를 확보하지 못해 월동후에도 완전히 결구되지 않고 불결구 추대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토양이 건조할 경우 석회결핍증 발생이 심하므로 수분관리에 유의하고 12월 상순경에는 배추를 묶어주어 동해를 방지한다.
3. 하우스 터널재배
파종기를 앞당기면 저온에 의해 꽃눈이 형성되어 추대하므로 육묘에 필요한 난방비 등의 관리비가 증가하므로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육묘시 야간 최저 온도가 13℃이상으로 보온한다. 비료의 흡수가 원할하도록 토양이 과습하거나 건조하지 않게 수분관리에 유의하여 석회나 붕소결핍증을 방지하고 생육후기에는 노균병, 수확기 무렵에는 무름병 및 밑둥썩음병을 방제한다.
4. 봄노지 및 고랭지 재배
파종기가 적기보다 이를 경우 정식시기도 앞당겨져 정식 후 저온에 의해 꽃눈이 형성되어 추대하고, 파종기가 늦어지면 결구기에 고온이 되어 무름병, 바이러스병, 노균병의 발생이 심해지므로 만추대성이면서 내병성 및 석회, 붕소결핍증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고 되도록 적기에 파종한다.
5. 얼갈이 재배
주로 시설재배를 하므로 저온 약광하에서 생육이 좋으며 추대가 늦고 수확기가 빠르며 석회 및 붕소결핍증 등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고 생육후기에 노균병과 수확기경에는 무름병 등을 방제한다.
6. 엇갈이 재배
고온하에서 엽수 분화가 빠르고 탄력성이 있어 잘 부서지지 않으며, 내서·내습성 및 내병성에 강한 품종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