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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재배/농기계

과수 가지유인 쉬워진다

작성자구름채|작성시간10.03.20|조회수153 목록 댓글 0

 
상주감시험장, 설치비 저렴한 유인기 개발

감나무 등 과수의 가지 유인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지 유인기’가 개발됐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장장 김세종)은 최근 농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떫은감나무 모양 만들기에 필요한 가지 유인기를 개발해 특허등록했다.

이번에 개발한 가지 유인기는 나무 옆에 설치한 지주대에 링으로 만든 유인기를 3~4개 부착해 사용하는 것으로, 감나무 가지를 원하는 방향과 높이로 쉽게 유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기존 가지 유인에 사용된 유인추 시설보다 설치비용도 저렴하고 수확기에 과일 무게로 인해 처진 가지를 위로 당길 수 있어 감나무의 버팀목 역할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상주감시험장측은 “이번에 개발한 가지 유인기는 떫은감나무뿐만 아니라 유인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과수에 활용할 수 있다”며 “조만간 생산업체를 선정, 기술을 이전하고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054-531-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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