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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선택 상식

난방시공시 온도는 ... 정상인가?

작성자파이오니아|작성시간15.02.17|조회수904 목록 댓글 0

난방 몇도 되어야 잘된 시공인가?

name:홈지기  date:2015/02/16  hit:4  수정 삭제

 

인체에 적합한 온도는 18도가 쾌적하다고합니다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겨울철 23도 전후를 놓고 살고요

사람들이 따뜻하다고 느끼는정도는 25도정도입니다

 

여기서 제목상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요,

이걸 애기할려는게 아니고....난방을 했는데

별로 따뜻하지않다 ! 이 난방은 몇도가 정상인가?

이런 난방은 몇 도가 나와야 제대로 가동되는것인가? 를 말하려는겁니다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엑셀 온수난방(보일러) ......온수파이프 자체가 최대 가동될때

80도까지 오릅니다. 이때 몰탈미장 위로 발열되는 온도는 40도전후입니다

이런 최대치 온도는 외부기온이 10도 전후 푸근할때 가능하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바닥온도

30도를 넘기 힘듭니다  수 시간 가동해도 그렇다는겁니다

 

시멘트는 대류열이 심해서  대부분(약45%) 훈기로 되는겁니다 

바닥온도 30도일때 훈기는 약26도 정도가 됩니다 (보통집)

 

* 필름난방과 판넬은 자체 50도 정도인데 ...대부분 대류발산이 덜되어

바닥에 남아있고, 또 마감재 바로 아래 깔리기에 그대로 전해져서 30도이상 손 쉽게 올라갑니다 (약30분후)

이때 훈기는 20도 정도입니다.  대류로 약2-30% 발산되기에 바닥온도가 좋은 셈이지요

 

* 탄소봉은 자체 최대온도 60도, 몰탈위 온도 30도

이때 훈기는 25도 이상으로 가장 대류열과 복사열이 높은 난방입니다

그러나 보일러에 비해 자체온도가 낮고, 또 필름이나 판넬에 비해 바닥온도가

낮기에, 그저 바닥만을 위해서는 크게 만족할수 없을것입니다

바닥과 함께 훈기가 좋은.....온화한 난방에 최적인 셈입니다

 

* 탄소사는 위 필름난방과 탄소봉 과 중간이기에 바닥은 탄소봉과 비숫하고

훈기는 필름보다는 나으나 탄소봉보다 못한편입니다

 

** 온도를 중심으로 평가를 할려면 위의 내용를 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흔히 난방을 하고 손바닥으로 체감하여 주먹구구식으로 측정합니다만

사람의 손은 체온이 있어 25도 이상이 되어야 그저 약간 따뜻하게 느끼고, 20도정도는 온기만

느낄뿐입니다

 

* 또한 외부온도에 따라 느끼는 정도의 체감상태가 그때마다 많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고객과 시공업체간에 오해가 많은데..... (온도기로 하는게 정상이지요)

또한 바깥날씨에 상관없이, 집안의 난방 이전의 기온에 상관없이 [절대수치로 상승]

한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보통 아주 잘되는 난방이라도 주변과 차이가 25도 상승이고, 보통 20도 정도 올린다고

보시면됩니다. 즉 현재의 기온을 먼저 아시고 평가해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면 바로 올라가기에 아,좋다 하기쉽고. 추운날씨에는 빨리,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않기에

효능이 별로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탄소발열체  난방은 복사열이 있기에 단열이 안된 곳은 더욱 바닥난방의 온도를

올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즉 훈기가 같이 오른다는것이지요

 

모든 집은 단열이 기본입니다.  특히 따뜻해야할 집이라면  무엇보다 단열을 먼저하셔야합니다

단열이 형편없으면 대류열로 복사열로 인한 공기(훈기) 난방뿐아니라 바닥마저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즉, 유리창에 뽁뽁이만 붙여도 집안온도를  2-3도 올릴수 있으며 동시에 바닥온도도 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꼭 단열을 할수없는 형편이고,  굳이 난방만 하실 형편에 뜨끈한 방바닥을 원하시면 온돌을 하거나 보일러 설치후 풀가동할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 두어가지 상식 더...

우리들은 잘 못느끼나 대부분 사람들이 사는 집안의 온도는 25를 넘지않습니다

그런데 새로 난방을 설치할때는 30도 이상 쉽게 오르기를 요구합니다. 이는 날씨에 따라 다르기도하거니와,

체크할려는 마음을 가지면 엄격한 기준치를 적용하려는 심리때문입니다

새집에서 확실한 난방 온도 체크할때는, 보통 풀가동후 2일정도 지나서 내부에 습기가 완전히 빠져나가야 하고

또 충분한 시간 가동된 상태여야합니다

 

* 그러나 누웠을때나 무엇을 덮어둘때는 경우가 다릅니다. 최고 10도 이상 오르기도합니다

 ....필름난방의 경우 과열...될수도 있으니 이 경우 화재나 저온화상에 유의하셔야합니다

(저온화상은 약40도에서부터 시작되며, 전기장판 등에서 뜨끈한 것을 즐기다가 일어나는 사고입니다)

 

* 강마루,  강화마루, 원목마루 상태에서는 바닥온도가 30도 넘기 쉽지않습니다

보통 풀가동시에나 25도정도입니다 (외부온도 0도일때) 이는 마감재가 8미리 이상 두껍기 때문이며

대신 훈기는 거의 같은 온도로 오릅니다  (두꺼워서 전도열에 비해 대류열이 충분히 오르기 때문임)

 

* 그저 바닥온도만 위해서는 강화마루 종류보다는 모노륨 등의 장판이나 데코타일이 3-4도 우수합니다

 

* 마감재중 모노륨은 가격이 3만원부터 12만원까지 매우 다양하며 품질 또한 그렇습니다

또 제품종류나 제조회사도 많지요. 흔히 가장 질 낮은 마감재로 모노륨(장판류)를 들고

강화마루 등을 품질이나 가격에서 더 높게 생각하나 이는 오해입니다

 

오히려 강화마루의 품질과 가격은 보통의 모노륨 정도이고, 좋은 모노륨이 더 고급 마감재입니다

(모노륨은 LG, 한화 등 대기업 제품도 많음)

 

 

 * 소비자 질문과 오해가 많아 두서없이 우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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