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타왕문경 7
약 3년전 유투브에
올린 영상입니다
인공지능 Gemini가
요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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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에서 출간한
이시가미 젠노 교수의
저서를 교재로 하여
"불안과 초조, 정신적
고뇌의 감정"에 대한
주제(교재 39페이지)로
진행되었습니다
[03:09].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드립니다.
1. 육체적 고통
(고통)과 정신적
고뇌(고뇌)의 차이
밀린다 왕의 질문:
"해탈한 성자도 우리와
똑같이 괴로움을
느낍니까?"
[04:19]
나가세나 존자의 답변:
"육체적 고통은 느끼지만,
정신적 고통(고뇌)은
느끼지 않습니다."
[04:56]
이유:
육체적 고통을 일으키는
'육신'이라는 원인과
조건은 아직 소멸하지
않았기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며,
정신적 고통을 낳는
원인(무명과 갈애)은
수행을 통해 완전히
소멸시켰기 때문입니다
[05:12].
2. 제2의 화살을
맞지 않는 삶
부처님께서는 가르침을
얻지 못한 범부와 성자의
차이를 '두 개의 화살'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
[09:46].
범부:
육체적 고통(제1의
화살)이 찾아왔을 때,
그것으로 인해 슬퍼하고
절망하며 정신적
괴로움(제2의 화살)까지
함께 받습니다
[10:09].
성자(수행자):
육체가 살아있는 한
제1의 화살(육체적
통증)은 피할 수 없으나,
마음이 불쾌감이나
번뇌에 휩쓸리지 않으므로
제2의 화살(정신적
고뇌)은 맞지 않습니다
[10:31].
3. 사리불 존자의
게송과 현인의 삶
깨달음을 얻은 성자는
육체적 고통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삶을
포기(자살)하지 않으며,
반대로 삶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13:50].
법의 장군 사리불
(샤리푸트라) 존자의
게송이 인용되었습니다:
"나는 죽음을
기뻐하지도 않거니와
삶도 기뻐하지 않는다.
마치 고용인이 주인의
명령이나 때가
오기를 기다리듯,
나에게도 (반열반의) 때가
오기를 기다릴 뿐이다."
[14:31]
현인은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불안해하지 않고,
오직 현재(오늘 하루)의
삶을 팔정도로써 충실히
채워나갈 뿐입니다
[15:36].
4. 불교의 사회적 실천
부처님께서도 돌뿌리에
걸려 발에 상처가 나거나
이질(배탈)에 걸려
육체적으로 고통을
겪으신 기록이 있습니다
[16:08], [52:11].
불교는 자신의 육체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지만,
동시에 현재의 나를
충실히 하고 '자기를
소중히 하는 만큼
타인을 위해서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함(적극적인 사회적
실천과 자비)'을
강조합니다
[16:55].
법문 영상 링크:
무량사 법천스님 -
미란다왕문경 강독회 7
https://youtu.be/yQHqFfzlOmw?si=PHhTV7RSa_A5My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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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이들이
불교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부디 불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발원합니다
부산 동래구 쇠미로
만월사 부산포교원
법천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