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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계종·보건복지부, ‘템플스테이’로 가족 회복 돕는다

작성자도진|작성시간26.06.10|조회수19 목록 댓글 1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복지부 6월10일
​​​​​​​템플스테이 통한 ‘가족 보듬’ 사업 업무협약

총무원장 스님 “국민 마음 돌봐야 진정한 복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6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템플스테이 등

전통문화 자산을 활용해 가족 회복을 돕는 가족 보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운영위원장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보건복지부가

실종아동 가족과 아동학대 피해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6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가족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 보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과 총무원 총무부장 성웅스님,

기획실장 묘장스님과 모두순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실종아동 가족과 아동학대 사례 관리 대상 가족들에게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선명상 등 전통문화 자산을 활용해

휴식과 치유,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업단과 복지부는 템플스테이를 활용한

가족 치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참가 가족들은 1박2일 동안 사찰에 머물며

전통문화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정은경 장관이 업무협약서에 싸인을 하고 있다. 

업무협약식 이후 찍은 기념사진. 총무원장 진우스님(가운데)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과 정은경 장관.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 정은경 장관이 합장 반배로 인사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장기실종 아동 부모에게는 상실 아픔을 위로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이날 협약식에 앞서,

협약식을 계기로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템플스테이가 운영되는 전통사찰은 불교라는 종교를 넘어

우리 역사와 문화가 담긴 국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할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복지와 시스템은 높은 수준에 이르렀으나,

국민들의 마음 안보를 지키는 정책적인 노력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며

“국민 마음까지 돌보는 진정한 복지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우리나라는 자살 사망률이 1위를 기록하는 등 매우 심각한 과제로 남아 있다”며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고독사 문제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총무원장 스님 말씀대로, 마음의 건강도 함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불교를 비롯한 종교가 수행한 치유와 위로의 역할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도 불교계와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국민들이 마음의 건강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장관은 질병관리청장 소임을 봤을 때 불교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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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경찰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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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혜룡(慧龍) 승려 * | 작성시간 26.06.12 도진님 소중한 영상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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