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구본사 주지 스님, 백운대강백 다례재 대거 참석
앞서 18개 교구장 담양서 회동 “진우스님 4년 성과에 박수”
종단 현안 해결, 불교박람회.연등회.K-명상 열풍 높이 평가
“차기 총무원장 선거, 비방 배척하고 희망의 장 돼야”
6월12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은사 백운당 지흥대강백 6주기 추모 다례재에는 전국 교구본사 주지 스님과 종회의원 스님들이 대거 참석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향을 올리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은사 백운당 지흥대강백 6주기 추모 다례재에 전국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과 중앙종회의원 스님 등이 대거 참석했다.
6월12일 제18교구본사 백양사 교육관에서 열린 이날 다례재에는 원로의원 성오스님, 명예원로의원 암도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호계원장 정묵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불교방송 이사장 수불스님과 전국 교구본사 주지 스님 15명과 종회의원 4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교구본사는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제3교구본사 신흥사 주지 지혜스님, 제5교구본사 법주사 주지 정덕스님, 제7교구본사 수덕사 주지 도신스님이다. 제8교구본사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 제9교구본사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 제11교구본사 불국사 주지 종천스님, 제13교구본사 쌍계사 주지 지현스님, 제14교구본사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 제15교구본사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도 참석했다. 이와 함께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 화평스님,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 제21교구본사 송광사 주지 무자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스님이 자리했다.
백운당 지흥대강백 6주기 추모다례재가 6월12일 백양사 교육관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국 교구본사 주지 스님과 종회의원 스님들이 대거 참석했다.
백양사 교육관에서 진행된 총무원장 진우스님 은사 백운당 지흥대강백 추모 다례재 모습.
백운당 지흥대강백 추모 다례재에 참석한 종회의원 스님들 모습.
앞서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은 다례재 하루 전인 6월11일 백양사 인근에서 자리를 마련해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18개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이 모였다. 용주사, 신흥사, 법주사 수덕사, 직지사, 동화사, 불국사, 해인사, 쌍계사, 범어사, 통도사, 백양사, 화엄사, 송광사, 조계사 주지 스님과 제22교구본사 대흥사 주지 법상스님, 제24교구본사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등이다. 11일과 12일 백양사를 찾은 교구본사 주지 스님은 19명이다.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은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은 종단 안정과 화합을 이룬 현 집행부 성과를 공유했고, 곧 있을 선거도 안정, 화합 속에서 치러지길 염원했다”고 전해진다.
장명스님은 “현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한국불교 종단 최고 지도자로서 불교 미래를 위한 새로운 구상들을 제시하고 실천에 옮기면서 헌신적으로 노력했다”며 “그 결과 청년 세대가 참여하는 불교박람회를 통해 활기찬 불교를 만들었고, 연등회는 종교와 인종의 벽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으며, 간화선 장점을 십분 활용한 명상법으로 K-명상이란 새로운 열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전하고 “18개 교구본사 교구장들은 현 총무원장 스님이 이룬 4년의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차기 총무원장 선거에 대해서 장명스님은 “다가올 총무원장 선거는 종단 안정과 화합, 한국불교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함께한 18개 교구본사 교구장은 상대를 비난하고 흠집내는 행위를 단호히 배척하고, 저열한 비방으로 불교 전체 위상을 떨어뜨리는 행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사영반, 행장 소개, 추모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백운대추모다례재에는 본사 주지 스님과 함께 중앙종회의원 스님도 다수 참석했다.
수석부의장 태효스님, 차석부의장 경암스님을 비롯해 총무분과위원장 심우스님, 포교분과위원장 가섭스님, 사회분과위원장 진각스님, 재정분과위원장 태진스님, 호법분과위원장 삼조스님, 법제분과위원장 진각스님, 문화분과위원장 정운스님, 종헌개정및종법제개정특별위원장 성행스님, 인사심의특별위원장 일화스님, 종교편향불교왜곡대응특별위원장 보화스님, 종립학교관리위원장 각진스님, 불교신문 사장 원허스님 등 40여명의 종회의원 스님들이 참석했다.
백운당 지흥대강백 6주기 추모다례재에서 성오스님과 암도스님이 차를 올리고 있다.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과 불교방송 이사장 수불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과 호계원장 정묵스님 헌화.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과 신흥사 주지 지혜스님이 꽃을 올리고 있다.
수덕사 주지 도신스님과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의 헌화.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과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과 송광사 주지 무자스님.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태효스님과 차석부의장 경암스님의 헌화.
카페에 댓글은 혈액과 과도 같습니다. 각 댓글을 부탁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