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국민의힘 내 커지는 “재선거” 목소리…정점식 “진상 파악이 먼저”

작성자법연지|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3

국민의힘 내 커지는 “재선거” 목소리…정점식 “진상 파악이 먼저”

입력 2026.06.12 (21:46)수정 2026.06.12 (22:11)

 

이전

커지는 민주당 ‘당권 파열음’…광주에서도 ‘전당대회 대리전’

‘평양 무인기 작전’ 윤석열 1심 징역 30년…“국민 안전 위험”

다음

앵커


국민의힘도 어수선합니다.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재선거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 대표의 재선거 주장은 사퇴 압박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란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효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투표용지 사태, 단순 관리 부실이 아닌 국가 시스템 붕괴라며, 문제 지역에서라도 재선거 실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

현행법상 재선거는 선거소청 뒤 선관위나 법원 결정으로 할 수 있고, 선거 관련 규정 위반이 선거 결과에 영향, 즉 당락에 영향을 미쳤을 때 가능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선거 결과 관계없이 위법이 있었다면 선거를 자동 무효로 하는 개정안도 발의했습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참정권이 침해되면)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과 관계없이 선거를 원천 무효로…"]

하지만, 당내에선 재선거에 부정 여론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 주장하는 건, '방패용' 아니냐, 의심하고 있습니다.

[우재준/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재선거와) 지도부 사퇴 문제를 엮으면서 마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는 것처럼…."]

장 대표는 '누구라도 부정선거라 외칠 자유가 있다'면서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재차 찾았습니다.

원내대표는 진상 파악이 먼저라면서, 재선거 논쟁에 거리를 뒀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라는 부분이 가장 먼저 판단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지금 국정조사를 통해서…."]

다만, 선거소청 절차 등은 미리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KBS 뉴스 박효빈입니다.

촬영기자:조승연 이창준/영상편집:김철/그래픽:유건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명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 작성자수자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법연지님 오늘도 좋은 영상 글 귀의합니다 합장.
  • 작성자오동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법연지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합장,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