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세월 ♡/송암 이관수 6/13
세월이 흘러가니 아쉬움 쌓이는데
뉘라서 붙잡으랴 번개 같은 걸음새
눈 감아 별들의 가락 먼 하늘로 번지네.
속울음 북받치니 눈가에 이슬 맺혀
하늘에 띄워둘까 바다에 묻어둘까
못다 한 사연 한 자락 가슴속에 접는다.
붙들려 끌려가네 어디에 쉬어둘까
발그레 노을 물은 서산마루 넘는데
부처님 자비 품 안에 근심마저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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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세월 ♡/송암 이관수 6/13
세월이 흘러가니 아쉬움 쌓이는데
뉘라서 붙잡으랴 번개 같은 걸음새
눈 감아 별들의 가락 먼 하늘로 번지네.
속울음 북받치니 눈가에 이슬 맺혀
하늘에 띄워둘까 바다에 묻어둘까
못다 한 사연 한 자락 가슴속에 접는다.
붙들려 끌려가네 어디에 쉬어둘까
발그레 노을 물은 서산마루 넘는데
부처님 자비 품 안에 근심마저 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