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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松岩 이관수

고목의 꿈

작성자송암|작성시간26.06.13|조회수8 목록 댓글 0

고목의 꿈고목의 꿈 ♡♡/송암 이관수 6/11

눈보라 맞으면서 칼바람 채찍질에
새겨진 상처들은 침묵으로 삭히고
소태 밴 뿌리 뿌리에 긴 어둠을 품는다.

단비를 생명수로 푸른 꿈 길어 올려
먼 앞길 헤아리며 북극성 벗 삼으니
희망의 돛을 달고서 가지마다 꽃핀다.

단비를 생명수로 푸른 꿈 길어 올려
먼 앞길 헤아리며 북극성 벗 삼으니
희망의 돛을 달고서 가지마다 꽃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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