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예의 전당.:+:

에미레이트.....2년만의 후기 2010년4월 시드니 오픈데이..

작성자으 리 少女ㆀ|작성시간12.05.29|조회수9,719 목록 댓글 31

그래요. 내 시간빼서 이런글을 쓴다는게 귀찮기도하고 이 전현차에서 승무원준비를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승무원이되신분이 몇만명은 되실듯한데 명예의 전당에는 극소수만이 글을 올립니다. 입사하고 하루하루 비행에 치이시다보면 전현차따위 들어오지도 않고 병아리적 생각못하게 되겟지요. 저도 그랫습니다. 근데 그냥 오늘 하루 술 한잔하면서 생각생각생각좀 하다보니 이건 아니지 싶더라고요. 그냥 갑자기. 요즘 우리회사 일년반이넘게 한국사람 단 일명도 뽑지않는 이 상황에 그래도 언젠가는 터질것이라는 일념하에 걍 후일을 위해 한마디 남겨보겟습니다. 아직도 저는 2년전인 그 면접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냥 승무원양성하는 학교2년제 나왔구요 2학년여름방학때 취업해서 일하면서 그 다음해 바로 아주 괜찮은 서울에 4년제 편입햇는데 3학년까지 댕기고 때려쳣습니다. 공부하기 싫어서요.

토익은 840점이엇던가 고등학교 3년은 미국에서 다니고 한국들어와서 대학다녔습니다. 한국에 온순간부턴 영어쓸일이 없어 좀 입이 굳어잇던상태였습니다. 학력이야 울회사는 보지도 않으니 패스 신경안쓰셔도 되구요.

시험볼때 내나이가......25살이엇던가 그랫습니다. 86ㅋㅋ

 

외항사....시험보기에 앞서.....에미레이츠면접에 대해서 알아보앗습니다. 한국항공사와는 확연히 극과극을 달리는 면접과정,

전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엇습니다. 한국항공사는 두리뭉술 ㅇ ㅏ나는 대충 이런사람이다 포장해서 샬랄라 방실방실 웃으며 장기자랑 해보라면 노래하고 (살짝바들바들떨며) 하늘이 좋고 어릴때 탓던 비행기의 승무원을 보며 꿈을 이루고싶엇다는 그런, 이 사람이 도대체 어떤사람인가 알수도 없는 연기만 하면되는 늘씬하고 방글방글 잘웃기만 하면되는 그런 면접만 생각하다가, 이 고차원적인 면접을 준비하려니 막막햇습니다. 그래서 외항사반으로 유명한 학원에 등록, 외항사반을 다니며 국내반수업은 듣지않고 내 필요한것만 듣고 준비햇습니다. 텅빈머릿속에서 이런 뉘앙스구나 이 회사가 어떤 인재를 뽑고자하며 면접을 통해 이 사람의 어떤면을 보고자 하는구나를 파악하게되엇습니다.

 

아마 모든항공사나 일반회사가.... 그 회사 사원을 뽑을때는 당연히 '이사람이 우리회사가 추구하는 인재상 (캐릭터) 인가?' '우리 회사의 방침에 따라 일을 잘 할수있을까' '직장동료와는 어떻게 지낼 사람일까' '상사나 동료와 트러블이 있을때 이 아이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릴까 어떻게 대처할까' 기본적으로 이런생각을 가지고 그 부분을 보기위해 면접을 하는거 아니겟습니까. 내가 내 카페 차리고 알바생 구하는데 이놈이 커피쏟아놓고 손님이 지랄하면 되려 화낼놈인지 엄청미안해하며 사람기분좋게 풀어줄놈인지, 내가 사장인데 지 일못해서 쿠사리줬다고 뒤에서 졸라 욕할놈인지 자기 잘못 반성하며 앞으로 잘할놈인지 면접에서 알아내야하지않겟습니까.

회사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은 나옵니다.

나의 마인드에서부터 달라지면 됩니다.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면 빙의하세요. 그러면 나의 머릿속에서의 모든 생각은 바뀌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을 보면 느껴지잖아요. 똑같은 상황에서 얘는 땅을파고들것같은 부정적인 생각, 어떤애는 마냥 긍적적인아이...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한마디 행동하나에 그런 부분이 묻어 나오더라고요.

면접, 나는 이런사람이 아닌데 억지로 연기할필요없이 나의 마인드를 바꾸니 준비가 쉬워졋습니다.

에미레이트 면접 '디스커션' '최종면접' 에서의 질문 토론내용들은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그런부분을 보려고 하는것같더라고요.

 

오픈데이엿기때문에

첫날,

CV제출 스몰톡.

나름 엄청 이쁜옷을 입고 이쁘게 화장하고 머리도 이쁘게하고 손톱도 이쁘게 하고 갓습니다.

근데 뭐 그냥 질문은 뭐하러 시드니왓냐 머하냐 그냥 그정도는 대충 이 면접자가 기본적인 스케일은 갖추엇나

겉모습 보는것 같습니다.

고때 한 150명 왓을까나. 그담날 몇명인지 대충기억은 안나는데 한 반정도? 온것같앗습니다. 그런데 워낙 이 날 얼토당토 안한 사람들도 왓기때문에 그냥 겉모습 멀쩡하고 지원자격 되면 그담날 오신듯 합니다.

 

근데 저는 그냥 한 2년잡고 호주에서 워킹 돈 빡시게 벌어서 세계여행이나 하자 에미레이츠 그래 가고싶지 욕심부리지말고

나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때 보자라는 생각이어서, 어찌보면 연습삼아 한번 해보자하는 마음이엇기때문에 떨지도 않고

그랬기때문에 이 후에 보게되는 디스커션때의 내 머릿속은 아주 클리어, 떨렷으면 생각하지 못햇던 말들이 쑥쑥 튀어나온것같습니다. 말해놓고도 내가 장햇습니다.

 

두번째날,

콜을받고 그담날 갓습니다. 처음 하게되는 파트너 소개와 스몰톡 암리치 그리고 디스커션, 필기시험 그리고 또 디스커션. 

 

파트너소개때는 좋아하는 책이엇나 영화엿나 그랬는데. 제 차례, hey 나는 누구 and this is my BEAUTIFUL partner 누구누구야, 얘는 이책을 좋아한대 그 이유는 이랫기 때문이라나, 얘가 그걸 느꼈다니까 나도 그걸 한번 읽어보고싶어땡큐! 이랫습니다.

얘가 무슨 책을 좋아하든 무엇을 느꼈든 아 이여자 이쁘지도 않는애 갓다가 뷰티풀하다니 얼마나 스윗합니까. 한국에서는 1번부터 100번까지 자기 파트너가 이쁘다 그랫을테지만 여기선 먹혓던것같애요. 아마도... 스몰토크는 그냥 기본적인것물어보고..

 

디스커션이 왓습니다. 정말 빅 그룹이엇습니다. 한 열댓명씩 두그룹을 나누어서. 한그룹은 스모킹의 나쁜점, 또 한그룹은 스모킹의 좋은점에 대해서 토의를 하게됩니다. 시작 함과 동시에 그놈의 입 여기저기서 쉴새없이 미친듯이 쏩니다. 뭐 이유야 만들면 간단하죠. 한명이 야 이래서 안돼~~ 또 한명이 그래 또 이래서 안돼~~ 안돼~~ 안돼~~ 외치다가 한 15-20분 준것같은데 한 2-3분 만에 요것들끼리 결론을 냅니다. 끝! 이러고 앉아잇길래 제가 한마디햇죠. 한국에서는 또 기본적인 시간지키기. 애들아 우리가 벌써 결론을 내긴햇지만 우리에겐 좀더 시간이 있다. 그러니까 우리 우리가낸 결론에 대해서 더 이야기를 해보자. 이래한마디하니. 또 돠돠돠돠돠돠돠 지들끼리 뭐 이건 이래서 안돼고 미친듯이 쏟아집니다. 제가 또 시계를 보니 시간이 다됏어요. 그래서 또 한마디햇습니다. 애들아 이제 시간이 다 된것같으니까 이제 결론을 확실히 내보자. 그래서 무사히 디스커션 마쳤어요. 그리고 나서 그룹대표로 한명씩 나가서 자기 그룹끼리 내린 결론에 대해 발표. 끝

결전의 타임, 겁나게 나댄애들 우수수 떨어집니다.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타이여자애 한마디 뻥끗안하고 합격합니다.

나의 깨달음. 아 첫디스커션 노란싹잎 걷어내기.

 

에세이 및 필기시험.

주는 종이에 적혀잇는 주제는 뻥, 불러줍니다 몇번, 내가 우리나라 프라임미니스터라면 우리나라의 이런점을 바꾸고싶다.

그래서 또 착실하게 서론 본론 결론 잘 지어서 씁니다. 근데 필기가 어렵더라고요 뭐 단어뜻맞추기 뭐 어쩌고 뭐가 많은데 잘찍엇던듯합니다. 그때 한국분들 몇명 떨어지셧던것같아요. 제가 단어에 약해서 힘들엇는데 영어는 그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면 물론 좋겟지만 모르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뉘앙스가 잡히는게 있는것같애요. 아 몰라 그냥 운이라고 칩니다. 찍기신공.

여튼 무사히 필기시험도 통과.

 

마지막 디스커션,

소수정예로 7-8정도 앉아서 시간엄청주고 심도있게 디스커션을 합니다.

주제는 ' 너희가 행사를 열건데 어디에서 누구를위해서 할거며 어떤 연예인을 부를거며 어떤 진행을 할건지' 그냥 행사 기획을 하랍니다. 디스커션 시작하자마자 호주언니들 luna park에서 하재요. 나는 시드니에 한달살면서 루나팍이 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마냥 하자니 어디 뭐 하이드 파크 같은데겟거니 했는데 나아중에 알앗어요 그 해에그려진 무서운 얼굴을....ㅋㅋㅋ뭐 여튼 그래 하자 누구를 위해서 할까. 또 어떤애가 저기 아동병원이 있는데 그 아이들을 위해서 하면 어떨까. 또 애들 엄청 동의. 그럼 누구를 부를까. 또 호주애들 무슨 호주사람 아니면 절대모를 연예인을 부르잡니다. 멤버중에 외국인도 좀 있었는데 아무도 그사람이 누군지모르고 듣고보니 개그맨이나 뭐 엔터테이너스러운 사람인듯 햇는데 우리중 아무도 그사람에대해서 물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영구영  또 거래거래 하고 있다가 뭐 할까 그러니 뭐 이것도 하자 저것도 하자 그러길래 저는 추임새만 겁나게 넣다가 행사 중간중간 폴라로이드 찍어서 병원벽에 붙이자. 아 또 애들 거래거래 그러면서 뭐가 어쩌고 저쩌고 정신없이 지나갓습니다. 그 와중에 이전 디스커션에서 한마디 안하고붙은 타이여자애 여기서도 말 한마디도 안햇습니다. 저는 추임새만 넣고 의견 간간히 넣고 디스커션을 마쳣습니다.

이제 질문의 시간, 면접관 바로 그 타이여자애에게 물어봅니다 '너 이 연예인 누군지알어?' 당연히 모르죠 애가 발발떱니다.

저는 생각햇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모를수도 잇지요. 생각해봅니다. '아 나는 외국인이라 호주연예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아까는 경황이 없어 못물어봣다. 근데 아마 되게 잼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아이들도 좋아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그래서 애들이 의견을 낸것같고. 호주아이들을 위해서 행사하는것이니까 얘네들이 잘 알아서 결정햇나 싶다.' 그정도로 넘어갓으면 아마 좋게 정리될듯싶엇는데 얘는 그냥 ummmm ummm 하다가 떨어졋습니다.

저에게도 질문이 옵니다. ' 왜 근데 아동병원으로 정햇어?' 당연히 이유는 없습니다. 이유없이정햇으니까 물어봣겟죠. 띵하고 있는데 머릿속에서 신내림이 옵니다. '아 우리가 디스커션하면서 왜 아동병원을 택햇는지는 이야기 안햇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다. (가슴이벅차오르며) 우리 아픈아이들이 이런행사를 통해 바깥구경도하고 좋은에너지를 받으며 삶에 대한 희망과 즐거움을 준다면 그 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뭐 이러면서 주저리 말을 하니. 끄덕끄덕 넘어갑니다. 히유. (원래 말주변이 없어서 평소의 나라면 저런말 절대 못합니다.) 그리고 또 뭐 전체적인 질문으로서 어떤 activity 를 하기로 정햇냐 물어서 서로서로 한가지씩 토론내용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고. 무사히 마쳣습니다.

 

그리고 따로 일대일로 여쭈어보십니다. 너 다른 외국어 하는건없냐 없다. 너 혹시 몸에 큰 상처나 표시잇냐 없다.

어떤호주애는 자랑스럽게 타투잇다고 자랑 bye bye 타투 있다고 떨어지진 않지만 뭐 다른이유가 있었겟죠.

 

아 파이널 보게되엇습니다.

18명.

아침부터 나와 그때가 거의 오후6시, 인적성검사를 합니다.

또 영어글자를 보며 뭔놈의 희안한 단어들이 많은 그 종이를 보며 나의 우유부단한 성격으로는 도저히 정할수없는

모아니면도의 대답의 반을 중립성에 두고 대충 마칩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회사 1-7그룸중에 4그룹인가봅니다.

비행하면서 정말 한번은 이코노미 모든 크루가 너무 성격 정말 잘맞고 쿵짝쿵짝 대충대충 즐겁게 일하는 크루들을 보며

서로 느꼈는지 서로 질문합니다. 너 그룹머야 하면 4그룹, 너 혈액형머야 나와같은 O형 별자리뭐야 나와같은 cancer,

부사무장부터 정말 다른할말없이 똑같습니다. 그렇게 그룹이 나뉘어진다는 소문을 들은터라 고개가 끄덕여지더라는.

anyways,

토요일일요일 이렇게 면접을 보고, 우리 18명에게 종이 세개를 나눠주며 파이널 볼 날짜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정해서 이름 적으랍니다.

뭣도 모르고 여기까지 온 나, 당연히 수요일 중간에 넣고 집에옵니다.

그때부터 미친듯이 파이널기출을 파기시작해서

여기저기 정보수집, 야 너 사장이 짜증나게 햇을때가 언제냐 그래서 어떻게 햇냐 등등,

'나는 신입이다 회사경력없다'라는 컨셉이엇고 또 알바경험이 적은 저로썬 약간의 팁은 필요햇습니다.ㅋ.ㅋ.ㅋ.

월요일에 시험본 나의동기 ㅌㄴ오빠에게 팁도 얻고, 모든 상황에 저를 빙의시켜 나만의 대답과 아웃라인을 만들엇습니다.

 

수요일이 왓습니다. 파이널....

이쁜 노란치마 입고 갓습니다.

기본적인거 물어봅니다 전부다 기출

상사와의 트러블 동료와의트러블 손님과의 트러블

모든 질문의 대답을 '어 내가 여기서 일할땐데 이런상황이 잇엇어 그래서 내가 이렇게 햇더니 얘가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이렇게 했지 그러니까 얘가 이렇게 해서 일이 끝낫다' 모든 질문에 결론까지 꼬리질문 안나오게 풀대답햇습니다.

근데 얘가 내가 무슨 대답만 하고있으면 나를 쳐다보며 썩소를 짓어서 얘 왜이러나 싶엇습니다.

대답하면 음 그래 다음. 음 그래 다음. 음 그래 다음. 이러고는 다됏다며 뭐 '너 두바이오면 어떨것같애?'

그러길래 상상의 나래를 펼쳣습니다. 음 내가 썸머를 엄청 좋아해서 거기가면 좋을것같애. 뭐가 어쩌고 주저리주저리햇는데...

지금은 아 좋긴 개뿔. 이놈의 먼지 모래바람에 50도 미쳐버리겟지만 그땐 뭣도 모르고 좋다햇습니다.

그러고는 나왓는데 한 20-25분 본것같습니다.

룰루랄라 잘본것같기도하고 너무대충본것같기도 한 파이널 털고 나니 후련,

 

그러고선 5주뒤에 콜받고

한국에서 메디컬 받고 두바이 왓습니다.

 

그뒤로 생각해봐도 저는 한국에서 시험봣으면 백프로 안됏을지도 모르겟단생각을 합니다.

뭔가 틀에박힌 면접흐름, 스터디를 통해 서로서로 판에박힌 내용으로 진행되엇다면 조금 힘들엇을지도 모릅니다.

무조건 오픈데이가 좋다. 한국이 좋다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는것같습니다.

또 나라마다의 스타일이 있는것같습니다.

지금 여러나라애들 겪어보면 호주애들을 발라당 발라당 해서 저도 발라당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어서

저는 차분한애로 비춰졋을거라는 생각.

아마 동유럽쪽가면 그 아이들의 무신경하고 드센 말투에 적응 못하실분도 있을것같고,

영국쪽가면 그쪽나라 아이들 악센트에 적응안되신 분들은 혼자 리스닝 하다 오실수도 있을것같고,

어딜가든 그 상황에 맞춰서 컨셉 잡을 수 잇는분도 잇을거고.

 

면접기출공부 스터디만 할게아니라,

나는 어떤사람인지 나의 성격은 어떤지 나 자신을 잘 파악하면 흐름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회사엔 조용한애들 시끄러운애들 미친애들 돈애들 멀쩡한애들 골고루 많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도 모르는데 면접관이 날 어떻게 파악하시겟습니까.

나의 강점을 잘알고 어필 할수 있게되는 그날, 바로 성공 ㄱㄱ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목적이이끄는삶 | 작성시간 12.06.17 2년전 그때 저도 시드니에서 그 채용공고를 보고 갈까말까 고민하다 아무 준비가 안되었다는 핑계로 다음기회로 넘겼는데 ... 이글을 보고있는 지금 그때의 제가 참 어리석어 보이네요 도전이 많이되는 후기감사해요 ^^
  • 작성자도너츠 | 작성시간 12.06.30 너무도 진솔한 내용에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비행 잘 하시구여... 화이팅~~
  • 작성자식빵맨 | 작성시간 12.07.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됐어요 ㅎㅎ
  • 작성자In his time | 작성시간 12.07.31 그런데, 왜 요즘 에미레이트에선 우리나라애들 안뽑는거래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