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일한건 10년이 넘었구요 거의 20년 되어가는거 같네요 첨엔 5년만 열심히 돈 모아서 나가자 했는데 아시죠? 그게 않되더라구요 최근까지 일한곳 거의 2년전 이네요 쉬면서 짬짬이 다른 일도 해보고 2년전에는 몸도 마른편인데 잘 아팠었죠 남들 코로나 시절 않걸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3번이나 걸리고 좋은거 먹어도 그때 뿐이라 예전엔 전투조 도 해봤었고 진짜 미친듯이 일만 했었던것 같네요 주위에선 그러다 확 간다 주의를 주곤 했는데 그 말이 맞네요 다시 캐디를 하려 하니 제약이 많네요 나이가 우선 걸리고
무릎 보호대는 차야하고 돈은 벌어야 하고 참 인생사 고달픈게 많은건 사실이죠 일하면서 맘도 많이 다치고 사람 한테 상처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이드니 그런게 덜하네요 아직도 저를 채용해주는곳이 있다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날씨도 너무 좋고
저한테도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허전하기도 하고 그냥 넋두리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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