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쌍쌍으로 손님이 왔는데
볼도 못 치면서 욕심은 드럽게 많아 가지고
내가 모아 놓은 로스트볼 일곱 개 있었는데
미친놈이 오비 나갈까봐 지 공은 새 거라고
내볼 맘대로 물어보지도 않고 쓰더니만
마지막에 끝나고 갈 때 볼 세 개 남았는데
그걸 다 챙겨 감
미친놈 아님? 그러면서 딱피줌
아주 개새끼였음
그래서 오늘 일하는데
로스트볼 있는 게 하나도 없어 가지고
오늘 온 손님은 좋은 분들이었는데
손님이 로스트볼 혹시 있냐고 물어보는데
공도 못 주고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음
일곱 개 모아 놨는데 그걸 다 쓰고
마지막엔 왜 챙겨가 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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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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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녕이 작성시간 26.06.16 골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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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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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푸른초원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진짜 어제 겪고나니 오만정이 떨어져서 님 말씀대로 보이는 곳에 두기가 싫어졌어요. 어떤 분들은 공 마니 주워오셔서 "언니 선물~^^" 이러고 막 서너개씩 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어제 그지 만나고는 진짜 정이 뚝떨어짐.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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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이요이 작성시간 26.06.17 그냥 측은하게 생각하세요 저렇게라도
얼마나 남들 하는거 다따라하고 힘겹게 사나 냅둬요 -
작성자개미캐디 작성시간 26.06.17 전 그래서 좋은손님들주는용 카트에 막두는용 나눠씁니다ㅋㅋ좋은볼은 안보이게숨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