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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행고고씽 작성시간21.09.14 아니 나도 남자캐디11년하고 지금은 골프와 연관없는 사업하지만요. 제설 악덕골프장 가도 협조를하지 강요하지않아요. 예치금 유니폼 정확하게 수선해서반납하셨나요? 골프치고싶어서 프로들과 6개월에 한번씩 옮겨다녔지만 한번도 못받은적없네요 그리고 못받으셨으면 그 간단한 전자소송이라도 걸어보셨는지요? 그리고 제일 중요하지요. 거리측정기 발달. 하면서부터 물론 여기 캐디님들은 안그러시겠지만 거리부르는거 정말 형편없는캐디분들 많습니다. 노조도 좋고 시위도 좋은데 캐디 등급제가 먼저선행 되어야하지않을까요? 제2의동반자 다운 하우스의 자질갖추신 분들만 악플 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