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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쩡80 작성시간23.06.21 와니님 응원합니다.
캐디노조가 있는회사도 있지만 없는회사도 많아 보호받지도 못하고
나몰라라하는 경기과도 많은데..
이번일로인해서 캐디세상에 단체노조라든가 협회를 열어주셨음 좋겠습니다()
타구사고가 많은데 .고객들끼리가아닌 우리캐디가 일하다 맞으면 정말 억울합니다.이런 사고를 막고.앞장서서 회사의 경기과는 고객편 그리고뒷전 ..
협회가 생겨서..정말 이런 큰사고를막을수있는 힘이 생겼음합니다.
전국의 캐디들이 캐디세상을보는데
아무리 회사소속이여도
우린 회사에서 보장받는게 1도없습니다.단지 돈을벌어가는것뿐
그리고 회사입장도 캐디가 있어야 돈을벌지않습니까?상부상조이지만1대1로 상대하면 약자인 캐디만 모든 짐을 안고 갑니다..
자잘한사고도 많으니 정말 우리캐디들이 이러설수 있는 자리가 생겼음 합니다
조심한다고 모든것이 해결되지않죠
저희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
작성자 쩡80 작성시간23.06.21 저는 캐디생활을 그리오래하지는않았습니다..그런데 캐디마스터는 캐디들의 책임자아닙니까?
경기과는 회사소속이지만.캐디업무에있어서 좀더편하게 근무할수있게 해주는곳 이라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인력사무소나 마찬가지입니다.
미묘한사고조차도 막아주지아니하고
모든업무를캐디책임으로돌리고..
규율조차도 경기과마음대로 변해가고 그래서 이직율이 많은직업인데
고용보험.산재보험료도 1인35,만원돈을 내지만 정작 산재나고용 혜택은 전혀받지못하고 있으며..
회사가 법이고 회사명령에따라야하고 사고가터지면 회사는뒷전 경기과는 나몰라라 캐디는 모든책임을안고 갑니다.. 지금 이분만자살한게아니죠
2020년에도 20대캐디분이 자살했죠
그것도 경기과에서 같은캐디들이따돌림으로~
이런저런사고 많습니다.1인이 아닌 전국 캐디들의 노조나.협회가 필요한 상황인데 누구하나 힘써주시는분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이 언제쯤해결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