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원을 그리기 위해 이것과 관련된 원통을 찾는다. 바로 평면도에 있다. 바로 굵고 빨간 호이다.
2. 이 호의 중심에서 원을 그린다. 왜?! 타원은 장축과 단축의 정점이 있어야만 그려진다. 그래서 원의 정점을 이용하기 위해서 원을 그린다. 호는 원의 일부임을 명심하자.
3. 3단계는 늘 원의 정점에서 수직/수평선을 긋는 것이다. 이제 슬슬 외워진다.
4. 수평선이 대각선과 만나는 점에서 수직선을 긋는다. 이제 공식같다.
5. 정면도에서 원통을 자른 평면을 찾는다. 찾았다. 바로 굵게 표시된 빨간 선이다. 이것을 정점을 참조한 선까지 연장한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그림을 보자.
6. 대각선과 수직선이 만나는 점에서 수평선을 긋자. 그러면 우측면도에서 수직/수평선이 만나는 점을 찾을 수 있다.
7. 그림과 같이 타원을 그려보자. 이제 모두 그릴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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