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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무우재배및 무청재배

작성자된장|작성시간13.01.04|조회수288 목록 댓글 0


무우 재배법

 

1) 특성과 재배환경

○ 온도

- 종자의 발아 15~35℃, 뿌리 생육 17~23℃, 더위에 매우 약함

○ 토양

- 토양이 깊고 보수력과 물 빠짐이 좋은 가벼운 흙이 좋다.

- 토양 산도는 중성~약한 산성이 좋다.


2) 가꾸는 시기

- 봄무 : 파종 4월 중순, 수확 6월 초순~중순, 수확까지 60~70일 소요

- 가을무 : 파종 8월 하순, 수확 10월 중순~하순

- 소형무 : 파종 5월 중순, 수확 6월 중순~하순, 수확까지 45~50일 소요

- 알타리무 : 파종 4월 중순, 수확 6월 중순~하순, 수확까지 35일

- 열무 : 파종 5월 중순, 수확 6월 중순~하순, 파종 7월 중순, 수확 8월 중순~8월 하순, 봄가을에는 40일 소요, 여름철에는 약 25일 소요, 5월 이후 수시 파종 가능


3) 밭 만들기

- 최대한 밭을 깊게 갈고 흙을 잘 부수어 주며 퇴비 등 유기질 비료를 많이 주어 토양을 부드럽게 함

- 거름은 3.3m2(평)당 요소 117g, 용성인비 또는 용과린 200g, 염화가리 77g, 퇴비 6.7kg, 고토석회 333g, 붕사 7g


○ 두둑 만들기

구분

두둑 (cm)

고랑

포기사이(cm)

파종방법

30~45

30

25~30

점뿌림

소형무

25~30

20~30

0~25

점뿌림

알타리무(4줄 재배)

90~120

30

15~15

점뿌림

열무

90~120

30

0

줄뿌림


4) 씨뿌리기와 관리

- 점뿌림 : 씨를 3~5개씩 넣고 흙을 2cm 정도 덮어줌

- 줄뿌림 : 3.3m2 당 13~17ml를 파종

- 파종시의 토양수분이 작황을 좌우하므로 건조하면 충분히 물을 준다.

- 싹이 터서 본잎이 1~2매 전개될 때부터 솎음작업

- 본잎이 6~7매 될 때에는 1포기씩만 남기도록 함

- 줄뿌림한 열무는 너무 밀식된 곳만 적당히 솎음질


5) 가꾸기

○ 물관리

- 토양이 건조할 때에는 충분히 물을 준다.

- 토양이 과습하게 되면 병이 많아지므로 물이 잘 빠지도록 고랑을 정비

○ 웃거름 주기

- 파종한 다음 15일 이후 자람을 보아가며 웃거름을 준다


6)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

- 병 : 무사마귀병, 시들음병, 노균병

- 해충 : 진딧물, 노린재, 배추좀나방, 배추순나방, 도둑나방, 파밤나방, 벼룩잎벌레

- 붕소, 석회 등 미량요소가 부족하면 작물 전체의 생육이 불량해지거나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므로 밑거름 줄때 퇴비와 함께 시용한다.


7) 수확하기

- 봄무나 여름무는 수확기를 놓치면 꽃대가 올라오거나 뿌리가 갈라지고 바람들이가 생기므로 제때 수확, 수확은 아침 일찍 수확하는 것이 좋다.

 

 

무우재배요령

 

가능하면 심경로터리를 이용하여 깊이갈이를 해줌

2~3회 로터리를 하여 밭을 부드럽게 다양한 기비 필요


봄재배 : 추대가 문제

        => 만추대성 품종의 개발로 하우스 등을 이용해 재배 가능

        - 저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해요

        - 기온이 10℃이하로 낮아지면 생장점 부분이 꽃대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음

        - 온도가 올라가면서 장일이 되면 장다리(추대)를 형성

        - 장다리를 형성하지 않도록 만추대성 품종 선택

        - 온도가 낮더라도 뿌리가 잘 비대되는 품종선택


하우스 재배 : 투자비용이 높아 재식 본수가 많은 품종선택

                   - 밀식이 가능한 품종선택

                   - 초자가 입성이고, 엽장도 비교적 짧은 품종선택


노지봄무 - 일조량이 많고 장일이며, 더운시기재배

              => 추대가 늦은 만추대성품종 선택

              => 연부병에 강하고, 내서성, 내습성이 있는 품종


여름무 - 고온장일 고전에 추대하지 않는 품종

         => 연부병, 적심, 흑심증에 강한 품종


가을무 - 무우재배에 가장 좋은 시기

          - 조기파종품종 - 내서성이 있는 품종

                                    바이러스병, 위황병, 무사마귀병, 공동증상등에 강한 품종

          - 만파품종 - 내한성이 강한 품종

                             저온비대가 빠른 품종

                             저장성이 강한 품종


월동무우 - 저온 단일에서도 뿌리의 비대가 바르고 내한성인 품종

         => 수확기가 지나더라도 바람들이나 추대가 늦은 품종


① 하우스 봄재배

   - 솎음(2회 솎음)

     1차 솎음 : 본옆이 3~4매 일때

     2차 솎음 : 본옆이 6~7매 일때

        => 자엽이 부정형인것, 엽색이 다른것, 생육이 극히 빠르거나 늦은 것 등 제거

   - 솎음 후 관수하여 토양과 뿌리가 밀착되도록 함

  - 뿌리주위에 흙을 덮어 손으로 가볍게 눌러 배축부를 보호하여 곡근이 생기는 것을

    방지

  - 무는 산소가 많이 필요

  - 생육후기에는 잎의 증산이 많아져 수분요구도가 늦어지므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함

    => 관수시기 - 맑은날 오전

  ** 관수시 유의사항 - 잎 위에서 한번에 많은 양을 관수시 과습에 의해 생육불량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


② 노지 봄 재배

  - 1개월간의 평균 기온이 10℃ 넘는 날로부터 파종

  - 파종기가 너무 늦어지면 공동증, 적심증, 흑심증, 연부병 등 수확기 고온에 의한 장애

    및 병해가 발생하므로 주의


     파종 : 남부 - 3월 중순 ~ 3월 하순

     수확 : 남부 - 5월 하순 ~ 6월 초순

     ** 수확시기까지는 60~70일이 걸림


  - 투명필름을 이용한 멀칭재배

  - 포장은 경토가 깊고 배수가 좋은 장소선택

  - 연작장해를 피하기 위해 윤작, 객토실시

  - 발병 가능한 포장은 토양소독

  - 뿌리를 비대시키기 위해 심경로터리, 심토파쇄기 이용

  - 경운 후 토양이 충분히 가라앉은 후 파종

  - 1파구에 4~5립씩 파종, 1.5~2cm의 복토, 가볍게 두드림(파종직후 전용 제초제 살포)

  - 10a(300평)에 6000~6600주


    멀칭재배 - 지온상승으로 뿌리비대 촉진

                - 생육의 균일도와 품질향상

                - 진딧물 회피로 인한 바이러스 방제


** 파종 직전에 퇴비를 주면 근표명의 악화, 기근 등의 생리장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완숙퇴비를 파종 전에 미리줄 것



③ 가을무

  - 파종 10~15일전 : 10a당 소석회 75~100kg, 용성인비 60kg을 밭 전면에 고루 살포

                      초벌갈이를 깊게 함

  - 파종 1주일전 : 완숙퇴비 1000kg(완숙계분의 경우 200kg)을 살포

                   재벌갈이

  - 파종 2일전 : 요소, 염화가리, 붕사, 토양 살충제를 뿌림

                 경운기 등으로 흙덩이를 부드럽게 쇄토

               폭 120cm나 60cm의 이랑을 만듬

  - 파종 : 7~9월(남부 : 8월말~9월초)

    수확 : ·10월~11월


  - 토질 : 사양토 혹은 양토가 좋음

  - 통기성을 높이려면 완숙퇴비를 10a당 1톤 가량 시용한 후 로터리로 여러차례 심경

  - 시비 : 10a당 질소 16kg, 인산 6~12kg, 칼리 16kg

  - 생육초기에 질소의 비료를 높여줌

  - 후반부에 필요한 양을 미리 기비로써 유기물과 완효성 비료를 시용


    재식거리 : 외줄의 경우 이랑폭 60cm전후, 주간은 24~25cm로 함

               1구에 3~5립씩 점파

    솎음 : 원칙적으로 2회 솎음, 솎음 후 성토해줌


    점파 : 결주방지를 위해 1개의 파구에 3~5립씩 파종 후 솎아줌

          복토는 보통 1.5cm를 해줌


    발아최적온도 : 15~30℃


  - 밭 : 깊이 갈이, 흙은 잘게 부숨, 유기질 비료사용


  - 트렉터 등 대형기계의 사용으로 토양의 하부가 다져져서 유효토층이 얇아짐

         -> 수분, 공기유통을 방해하여 부수불량과 산소부족

         -> 15~20cm하부는 산성토로 남음

         -> 인산이 토양에 흡착되어 식물이 이용하기 어려움

         -> 마그네슘 및 붕소의 결핍

         -> 사상균이 증가하여 병해가 발생

         -> 품질저하, 연작에 의한 장애, 재배불안정

     => 30~50cm까지 심경을 하여 뿌리가 자랄 수 있는 공간 제공

     => 유기질 투여로 토양의 완충 능력을 높이고 물리성과 화학성을 개량


  - 무에서 석회와 붕소결핍이 잘 나타남

  - 저온 다습, 고온건조, 질소 및 칼리 과다시에는 잘 흡수되지 않으므로 생육 중기부터

    2~3회 염화칼슘 0.3%액을 엽면살포

  - 토양 조건이나 석회과다 등에 의해 흡수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붕산 0.3%

    용액을 2~3회 엽면 살포


 

 

 


생리장해


뿌리터짐(열근)

  - 뿌리내부 조직의 비대가 외부조직의 비대보다 빠를 경우 발생

  - 다량의 질소비료를 사용할 경우 발생

  - 재식거리를 넓게하여 재배할 경우 발생

  - 토양이 건조하다가 갑자기 다습한 조건으로 변할 때 발생

  - 하우스 재배에서는 생육 후반기에 질소과다, 환기불량으로 고온 및 수확기가 늦어질

    경우 발생


가랑이무(기근)

  - 주근의 생장점이 장애를 받아서 2~3개의 측근이 비대



** 봄가뭄 - 관수 : 오전 10시 이후, 오후 4시 이전 관수/짚이나 망사피복

   무름병 - 윤작 및 석회 적정 시용/예방위주 약제 살포/추비등 영양관리 철저

   한파 - 보온철저/비닐덮기/움저장, 임시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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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와 우거지

시래기는 무청을 말린 것이다. 배춧잎 말린 것은 우거지이 다. 이 둘의 사용처는 비슷하다. 나물로 먹거나 국, 찌개 등에 넣는다. 예부터 시래기나 우거지나 귀한 음식 재료로 여기지 않았다. 김장을 담그면서 우수리로 얻어지는 것을 말려 쓴 까닭이다. 또 시래기나 우거지로 하는 음식이란 것이 나물이나 국, 찌개 같은 일상식인데다 색깔도 그렇게 고운 편이 아니라 하찮은 것으로 생각하였다. 요즘은 달라졌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고, 칼슘과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좋다.

 

 시래기무란 시래기만을 얻기 위해 재배되는 무이다. 무의 뿌리는 버리는 것이다. 시래기를 얻기 위한 무이므로 뿌리는 작고 무청은 무성하게 자라는 품종을 골라 심는다. 현재 종묘회사에서 시래기무로 내는 품종은 20여 종 된다. 여름 작물을 거두고 난 다음 심는데, 재배기간은 60일 내외이다. 시래기무의 시래기와 일반 무의 시래기는 품질에서 큰 차이가 있다. 무는 뿌리가 비대해지면서 무청이 억세어지는데, 무가 먹을 만한 때이면 무청은 시래기로 말릴 만한 것이 못 되는 것이다. 몇 시간을 삶아도 억세어 질긴 시래기는 무가 다 자란 후 거둔 무청의 것이라 보면 된다.

우리 식탁에서 하찮은 식재료로 보일 수 있는 시래기지만 어떻게 가꾸고 가공(말리고)하는가에 따라 명품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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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시래기 잘 말리기                                              http://blog.daum.net/dajon/6742564

 

대나무 하우스에 그늘막을 덮어 무청을 말리고 있습니다.

무청은 무청 전용무로 키우고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야 잎이 푸르게 마르고

먹을 때 부드러우며 약리적 효능이 더 많다고 합니다.

고온 건조기에  순간적으로 말리면 비타민 A.C.E가 손실되기에  꼭 그늘에서 자연상태로 말리시길 바랍니다.

 

 

 

20일을 말린 상태 입니다.

 

첫 수확한 무 사진을 찍기 위해 다섯개만 뽑았습니다. ^^

 

 자연거름 (풀, 낙엽, 한약찌꺼기, 깻묵 )과 매실효소, 목초액으로 키운 무청 무 입니다.

  

파종 15일 째 입니다. 

 

경남 거창 보해산 청정지역에서 자연상태로 키운 무청 무 입니다.

 

 

무청 무 솎음 작업

 

 무청 무가 정겹게 자라고 있습니다.

 

중간 쯤 자라면서 무청 잎 색이 변하고 있습니다.

 

 

 

 

 

겨울동안 먹을 무를 땅에 묻기 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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