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빵에 가서..
스네어 헤드를 어쩌다 갈아봤어요.
그래도 여전히 스내피가 밀착하지 않아서
약한 스트록에선 똑똑 소리밖에 안나네요.
스내피를 실로 묶어서 고정하는 방법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탐은 누군가 두고 갔다는 루드윅까지 튜닝해서 셋팅해봤더니.. OK
킥은 도대체 답이 안나와서, 일단 헤드를 두꺼운걸로 교체한다음 안에다가 무거운 직물을 깔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차라리 18"탐을 뉘어서 킥으로 쓰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이햇은 참 좋은데 텐션이 좀 약한 감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 이제 드럼에 녹테 덕지덕지 바르지 마세요 ㅠ_ㅠ
심벌은, 웬만하면 펠트 와셔(는 빵에서 준비해보기로 했음)와 자기 악기를 가져와서 즐겁게 셋팅할수 있도록 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네어를 바꿔보는건 어떨까 궁리해 봅니다.
스네어 헤드를 어쩌다 갈아봤어요.
그래도 여전히 스내피가 밀착하지 않아서
약한 스트록에선 똑똑 소리밖에 안나네요.
스내피를 실로 묶어서 고정하는 방법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탐은 누군가 두고 갔다는 루드윅까지 튜닝해서 셋팅해봤더니.. OK
킥은 도대체 답이 안나와서, 일단 헤드를 두꺼운걸로 교체한다음 안에다가 무거운 직물을 깔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차라리 18"탐을 뉘어서 킥으로 쓰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이햇은 참 좋은데 텐션이 좀 약한 감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 이제 드럼에 녹테 덕지덕지 바르지 마세요 ㅠ_ㅠ
심벌은, 웬만하면 펠트 와셔(는 빵에서 준비해보기로 했음)와 자기 악기를 가져와서 즐겁게 셋팅할수 있도록 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네어를 바꿔보는건 어떨까 궁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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