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다가. 작성시간02.10.23|조회수12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여성 진행자가 예쁘다고 tv보고 있는 제가 한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전에는 적극적으로 시청자의견을 어필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막막하네요. 도대체 파렴치란 뭘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