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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토론방

오랜만에..

작성시간02.12.01|조회수124 목록 댓글 0
들렀어요..
많이 바뀌었더군요..
새것들두 보이고..
무척이나 정성을 들이신다 느껴집니다..
전.. 이곳이 무척이나 정겹습니다..

산에 오르면 절이 있습니다..
전 절이 좋습니다..
제겐 종교는 없지만 절엔 제가 좋아하는것이 있습니다..
평온함.. 느긋함.. 자유로움..
그런데 빵에서도 전 이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여기에 존재한다고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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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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