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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토론방

Re:16일 얘기...

작성시간03.11.18|조회수237 목록 댓글 0
서로 기대한게 달랏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엘리엇스미스추모공연이기도 했지만, 원래 잡혀있던 공연이기도 했고..
좀 복잡하죠?

좀 다른얘기이지만, 같은 맥락일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러니 저러니해도 우리나라 인디음악쪽에서
다양한 음악을 들을수 잇는 클럽은
빵밖에 없어요.

빵밖에 없다는 말은 단순한 애정이 표현이 아닙니다.
서글픔과 애정이 함께 담긴

암튼, 조금만 더 애정을 가지고 빵에 관심을 가져주자고요.
평소에는 관객 진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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