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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빵의 색깔에 대하여 이야기하다가

작성자이상한받| 작성시간07.04.29| 조회수9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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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자부 작성시간07.04.30 아직 빵에 오래 몸을 담아두지 못한 관계로 섣불리 이야기 하기는 그렇지만... 항상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음악에 대한 붉은 소름이였는데... 전 그것을 한마디로... 레지스탕스 라고 하고 싶군요^^
  • 작성자 Sa_m 작성시간07.04.30 다들 알고 계시고 생각하고 계실 일들은 쓸데없이 장황하게 얘기한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 작성자 김영등 작성시간07.04.30 '열린 자세로 전체 클럽씬의 구성원으로서 기능해야' 한다는게 어떤 얘기인지 꽤 궁금하네요.
  • 작성자 이상한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05 제가 누군가와 실제로 나누었던 대화내용과 조금 의미가 다른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답변주신분-데자부님과 Sa_m님-과 사장님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springfool 작성시간07.07.30 저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모든 클럽이 좀 더 열린자세로 쓸데없는 자존감따위는 없어야겠지요.(그클럽의 개성과는 다른문제로서). 빵이 노력해온 지금의 과정들이 물론 값지지만, 구성원하나하나가 중요하니깐 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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