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거 얼른 나으시길,
더불어 타이틀곡, 1-3트랙, 히트곡까지 다 들어서-
배불렀어요
추워도 어젠 기분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노래는 할 수록 너무 어렵거든요. ;ㅁ;
언제쯤 그림과 노래를 능숙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그런거 생각하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져요
-_-몽실이 머리 같던가요. 진복씨.
중학교 때 이후로 오랜만에 들어봐서, ㅎㅎ
너무 귀여워서 코가 간질했던,
보들보들개미똥구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
처음 나비씨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
드래곤 너무 좋았는데. ;ㅁ;
몽실이 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