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인 주제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빵에 들르던 벌써 2년 정도는 지나버린 그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졸업하고 알바할때까지만 해도 자주들르다가 가끔들르다가 아무튼 가까이 있어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실제로는 돈이 없어서ㅠㅠ)
한참동안 빵엘 못갔네요.
직장 얻으면 주말마다 놀러가야지 두주먹 불끈 쥐며 참고 지냈는데 말입니다.
지난 3월 지겨운 구직활동을 접고 결국 지방-고향-에 있는 모업체에 입사, 처음엔 마냥 좋아 다녔죠.
그런데 벌써 회의가 드네요.
내가 일하러 사나, 돈벌려고 사나, 투덜대려고 사나... 전부 아닌데.
매주 빵일정이 담긴 메일(만) 받다 보니까 말이죠
아 이밴드 공연 정말 보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며 가지 못하는 마음 참 우울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답니다.
아직 1년, 아니 반년도 안다녔는데 벌써 옮길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 결정은 다 제가 하는 것이니까.. 하루에도 두세번씩 생각이 바뀌고
자꾸만 고민되고 그러네요.
아무튼 어쩐지 여름이 되어가니 더 그 동네가 그립네요.
그 쪽의 여름저녁, 밤공기엔 희한한 무언가가 있는데...
이 쪽 공기엔 과연 뭐가 있나.. 습기 밖에 안보입니다요.
회사 상사분께 무려 근무지 이동관련해서 어렵게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봤으나
역시나 '일단은 여기서 (취미로 할만한 것을) 찾아봐라...'는 뻔한 대답.
그래요. 일단은 여기서 있어야겠죠.
혼자 눈감고 음악들으며 마음껏 상상이나 해야겠습니다. 그 분위기를, 음악과 섞인 기분좋은 소음들을.
그렇게 다짐했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이 자꾸만 움직여요.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이게 다 빵 때문이에요!ㅠ_ㅠ
너무나 그립습니다.
졸업하고 알바할때까지만 해도 자주들르다가 가끔들르다가 아무튼 가까이 있어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실제로는 돈이 없어서ㅠㅠ)
한참동안 빵엘 못갔네요.
직장 얻으면 주말마다 놀러가야지 두주먹 불끈 쥐며 참고 지냈는데 말입니다.
지난 3월 지겨운 구직활동을 접고 결국 지방-고향-에 있는 모업체에 입사, 처음엔 마냥 좋아 다녔죠.
그런데 벌써 회의가 드네요.
내가 일하러 사나, 돈벌려고 사나, 투덜대려고 사나... 전부 아닌데.
매주 빵일정이 담긴 메일(만) 받다 보니까 말이죠
아 이밴드 공연 정말 보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며 가지 못하는 마음 참 우울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답니다.
아직 1년, 아니 반년도 안다녔는데 벌써 옮길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 결정은 다 제가 하는 것이니까.. 하루에도 두세번씩 생각이 바뀌고
자꾸만 고민되고 그러네요.
아무튼 어쩐지 여름이 되어가니 더 그 동네가 그립네요.
그 쪽의 여름저녁, 밤공기엔 희한한 무언가가 있는데...
이 쪽 공기엔 과연 뭐가 있나.. 습기 밖에 안보입니다요.
회사 상사분께 무려 근무지 이동관련해서 어렵게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봤으나
역시나 '일단은 여기서 (취미로 할만한 것을) 찾아봐라...'는 뻔한 대답.
그래요. 일단은 여기서 있어야겠죠.
혼자 눈감고 음악들으며 마음껏 상상이나 해야겠습니다. 그 분위기를, 음악과 섞인 기분좋은 소음들을.
그렇게 다짐했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이 자꾸만 움직여요.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이게 다 빵 때문이에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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