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 했습니다.
에바53,보통모임,마리콴트,에몬,한길 이렇게 참여했습니다.
지난 3월 모임 뒤에 바로 공지하고 그 뒤로 따로 공지하지 않았더니
적은 사람들이 모임에 왔습니다.
모임에 온 분들 반가웠습니다.
마리콴트,보통모임,한길은 연속 참여입니다.
5월은 3일에 합니다.
빵에서 활동하는 밴드와 뮤지션은 누구나 올 수 있는 모임이고
특별한 주제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서로 인사하는 수준에서 이런저런 깊은 얘기를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틈나는 분들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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