럴수 럴수 이럴수!! 이렇게 좋을수가!?&%$#~~
저는 요즘 1주일 내내 잠음악만 들을정도로 매료되었답니다!
보석상자를 열었을때 나는 소리인듯한 인트로, waltz를 시작으로,
보컬 박성우씨의 섹쉬한 숨소리가 돋보이는 몽롱한 song 10을 지나,
1집과 가장 비슷한 음색의 차분한 nocturne을 거쳐,,,
점점 잠특유의 나른함과 몽롱함,우울함으로 깊이 들어갑니다...
그리고..잠시 정신을 번뜩이게 하는 아...!
특별히 베이스 최소희씨가 보컬한 곡이구요, 진중한 연주의 흐름에
기묘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보컬은 참 매력적입니다.
근데 이곡의 가사를 보는순간 문득 선정적인 생각이... ^^;
자꾸 초야가 생각난다는..음하하...;; (나중에 앨범내 가사를 참조)
그다음은 고르키스를 떠올리게 하는 바이올린의 매력이 묻어나는
venus noire~
또한 내가 가장 베스트오브 베스트로 꼽고싶은 requiem #1 ...
잠 앨범중 가장 감성적이고 슬픈음색이 아닐까 혼자 생각한다는..
그밖에 축구를 사랑하는 잠 멤버들의 재치가 보이는 red devil이나
잠앨범중 가장 발랄한 kick & dash도 무척 상큼하고요...
어느곡하나 버릴게 없이 참 다 좋네요.
갈수록 점점 진중해지는 무거운 연주와 몽롱함, 그리고 노이즈의 향연은
헤어나올수 없는 짙은 중독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오...대체 잠! 이렇게 좋아도 되는거야 이거? 너무하잖아...!!
딴걸 들을수가 없어욧~~
저는 요즘 1주일 내내 잠음악만 들을정도로 매료되었답니다!
보석상자를 열었을때 나는 소리인듯한 인트로, waltz를 시작으로,
보컬 박성우씨의 섹쉬한 숨소리가 돋보이는 몽롱한 song 10을 지나,
1집과 가장 비슷한 음색의 차분한 nocturne을 거쳐,,,
점점 잠특유의 나른함과 몽롱함,우울함으로 깊이 들어갑니다...
그리고..잠시 정신을 번뜩이게 하는 아...!
특별히 베이스 최소희씨가 보컬한 곡이구요, 진중한 연주의 흐름에
기묘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보컬은 참 매력적입니다.
근데 이곡의 가사를 보는순간 문득 선정적인 생각이... ^^;
자꾸 초야가 생각난다는..음하하...;; (나중에 앨범내 가사를 참조)
그다음은 고르키스를 떠올리게 하는 바이올린의 매력이 묻어나는
venus noire~
또한 내가 가장 베스트오브 베스트로 꼽고싶은 requiem #1 ...
잠 앨범중 가장 감성적이고 슬픈음색이 아닐까 혼자 생각한다는..
그밖에 축구를 사랑하는 잠 멤버들의 재치가 보이는 red devil이나
잠앨범중 가장 발랄한 kick & dash도 무척 상큼하고요...
어느곡하나 버릴게 없이 참 다 좋네요.
갈수록 점점 진중해지는 무거운 연주와 몽롱함, 그리고 노이즈의 향연은
헤어나올수 없는 짙은 중독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오...대체 잠! 이렇게 좋아도 되는거야 이거? 너무하잖아...!!
딴걸 들을수가 없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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