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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도 하는 루 발로우의 또 하나의 밴드인데,
무엇보다 음악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요.
곡 구성이라든지, 뭐 이런거...
가끔 듣다보면 놀이공원 메리고라운드 생각도 나고,
빙글빙글 지글지글...
미시시피 존 허트...이런거 적어도 되나,
포크블루스하는 할아버지인데,
아주 옛날에...
톰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리핀 같은거 보면 허름한 퍼브앞에서 기타들고 띵가띵가하는거 있죠,
그런느낌이고.
stand by me...이 노래는 여러 사람이 불렀던 걸로 아는데,
제일 좋았던게 영화 스탠바이미 에서 그 여자주인공이 퍼브에서 부르는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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