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콜텍 노동자를 위한 콘서트 시리즈 - 한음파입니다
첫번째 [무중력]. 감상포인트는 마두금일까요?
얼마전 우연히 전철에서 보컬 이정훈씨를 만났었는데
생계를 위해 마두금 레슨(!)을 하고 오는 길이라더군요....
(혜화동 로터리를 지나시다 보면 '마두금' 악기 이름이 간판에 쓰여진 학원이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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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콜텍 노동자를 위한 콘서트 시리즈 - 한음파입니다
첫번째 [무중력]. 감상포인트는 마두금일까요?
얼마전 우연히 전철에서 보컬 이정훈씨를 만났었는데
생계를 위해 마두금 레슨(!)을 하고 오는 길이라더군요....
(혜화동 로터리를 지나시다 보면 '마두금' 악기 이름이 간판에 쓰여진 학원이 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