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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z

작성자아무도|작성시간01.12.17|조회수212 목록 댓글 0
spitz 국내커뮤니티
(가사,밴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SPITZ
















1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 키미가 오모이데니 나루마에니
2 空も飛べるはず / 소라모 토베루하즈
3 靑い車 / 아오이 쿠루마
4 スパイダ- / 스파이다-
5 ロビンソン / 로빈손
6 淚がキラリ☆ / 나미다가 키라리(눈물이반짝)
7 チェリ- / 체리-
8 渚 / 나기사
9 スカ-レット / 스카-렛토
10 夢じゃない / 유메쟈나이(꿈이 아니야)
11 運命の人 / 움메이노 히또(운명의그대)
12 冷たいホオ / 쯔메따이 호오(차가운뺨)
13 楓 / 카에데
14 メモリ-ズ / 메모리-즈
15 ハチミツ / 하치미츠(벌꿀)
16 步き出せ クロ-バ- / 아루키다세 쿠로오바아(걸어나와 크로바)
17 愛のことば / 아이노 코토바(사랑의 말)
18 トンガリ'95 / 통가리'95
19 あじさい通り / 아지사이 오도리(철쭉길)
20 Y
21 君と暮らせたら / 키미토 쿠라세타라(그대와 살 수 있다면)
22 ホタル / 호타루(반디)




젊음의 순수함을 상징하는 일본에서의 컬리지 록
(록+포크+팝이 혼합된 형태)의 시작은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술과 조형 그리고 의상학을 전공하던 쿠사노 마사무네(보컬, 기타),
미와 테츠야(기타), 타무라 아키히로(베이스), 사키야마 타츠오(드럼)는
당시에 유행이었던 펑크에 자극을 받아 독일어로 '역겹다, 메스껍다'는 뜻의
펑크 밴드 "스핏츠"를 결성한다.


(자료제공: CHANGGO)





로빈손/ロビンソン(로빈슨)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새롭게 찾아든 계절은 웬지 애달픈 나날들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で)の レコ-ドと 大(おお)げさな エピソ-ドを 추억의 기억과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つか)れた肩(かた)にぶらさげて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지친 어깨에 늘어뜨리고 눈부신듯한 표정의 찌푸린얼굴을 하고있네 同(おな)じセリフ 同(おな)じ時(とき) 思(おも)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같은 말을 같은때에 무턱대고 내뱉는것 같은 ありふれたこの魔法(まほう)で つくり上(あ)げたよ 흔하디흔한 이 마법으로 완성했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の國(くに) 君(きみ)の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누구도 손댈수없는 우리둘만의세계 너의 손을 놓지않을거네 大(おお)きな力(ちから)で空(そら)に浮(う)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うちゅう)の風(かぜ)に乘(の)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로 날아오르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에 몸을 싣네 片隅(かたすみ)に捨(す)てられて 呼吸(こきゅう)をやめない猫(ねこ)も どこか似(に)ている 길모퉁이에 버려져 숨을죽인 저 고양이도 어딘가 닮아 있네 抱(だ)き上(あ)げて 無理(むり)やりに 頰(ほお)よせるよ 안아올려 고양이의 체온을 느껴보네 いつもの交差点(こうさてん)で 見上(みあ)げた丸(まる)い窓(まど)は うす汚(よご)れてる 변함없는 교차점에서 올려다 본 둥근창문은 좀 시간이 흐른것 같네 ぎりぎりの三日月(みかづき)も 僕(ぼく)を見(み)てた 막질려는 초승달도 나를 보고 있었네 待(ま)ちぶせた夢(ゆめ)のほとり 驚(おどろ)いた君(きみ)の瞳(ひとみ)そして僕(ぼく)ら 몰래 기다렸던 꿈의저만치 놀란 너의 눈동자 그리고 우리들은 今(いま)ここで生(う)まれ變(か)わるよ 지금 여기에서 다시태어날꺼야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の國(くに) 終(お)わらない歌(うた) ばらまいて 누구도 손댈수없는 우리둘만의 세계 끝나지않는 노래를 뿌리고 大(おお)きな力(ちから)で空(そら)に浮(う)かべたらルララ宇宙(うちゅう)の風(かぜ)に乘(の)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로 날아오르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에 몸을 싣네 大きな力で空に浮かべたらルララ宇宙の風に乘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로 날아오르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에 몸을 싣네 ルララ宇宙の風に乘る ルララ宇宙の風に乘る 루~라라 우주의 바람에 몸을 싣네 루~라라 우주의 바람에 몸을 싣네 네꼬니나리따이/猫になりたい(고양이가되고싶네) 灯(あか)りを消(け)したまま話(はな)しを續(つづ)けたら 등불을 꺼둔채 얘기를 나누던 중 ガラスの向(む)こう側(がわ)で 星(ほし)がひとつ消(き)えた 유리창 넘어에서 별 하나가 사라졌네 からまわりしながら通(とお)りを驅(か)け拔(ぬ)けて 배회하면서 길을 빠져나가고 碎(くだ)けるその時(とき)は 君(きみ)の名前(なまえ)だけ呼(よ)ぶよ 괴로운 그때는 너의 이름만을 불러대네 廣(ひろ)すぎる靈園(れいえん)のそぱの このアパ-トは薄(うす)ぐもり 아주 커다란 공원묘지 옆 이 아파트는 흐린 날씨네 暖(あたた)かい幻(まぼろし)を見(み)てた 따스한 환상을 보고 있었네 猫(ねこ)になりたい 君(きみ)の腕(うで)の中(なか) 고양이가 되고싶네 너의 품속 寂(さび)しい夜(よる)が終(お)わるまで ここにいたいよ 쓸쓸한 밤이 지나갈때까지 너의 품속에 있고싶어 猫(ねこ)になりたい 言葉(ことば)ははかない 고양이가 되고싶네 말조차 필요없네 消(き)えないように傷(きず)つけてあげるよ 네가 날 떠나지않도록 상처라도 줄거네 目(め)を閉(と)じて浮(う)かべた密(ひそ)やかな逃(に)げ場所(ばしょ)は 눈을 감고 떠올려본 고요한 은신처는 シチリアの浜邊(はまべ)の繪(え)ハガキとよく似(に)てた 시칠리아 해변가의 그림엽서와 사뭇 흡사하네 砂(すな)ぼこりにまみれて步(ある)く 街(まち)は季節(きせつ)を嫌(きら)ってる 모래먼지를 맞으며 걷누나 거리는 이 계절을 미워하고있네 つくられた安(やす)らぎを捨(す)てて 가식적인 편안함을 버려보자 . . . . 猫になりたい 君の腕の中 고양이가 되고싶네 너의 품속 寂しい夜が終わるまで ここにいたいよ 쓸쓸한밤이 지나갈때까지 너의 품속에 있고싶어 猫になりたい 言葉ははかない 고양이가 되고싶네 말조차 필요없네 消えないように傷つけてあげるよ 네가 날 떠나지않도록 상처라도 줄거네 猫になりたい 君の腕の中 고양이가 되고싶네 너의 품속 寂しい夜が終わるまで ここにいたいよ 쓸쓸한밤이 지나갈때까지 너의 품속에 있고싶어 猫になりたい 言葉ははかない 고양이가 되고싶네 말조차 필요없네 消えないように傷つけてあげるよ 네가 날 떠나지않도록 상처라도 줄거네 /Sp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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