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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8.06 연영석씨가 그 분 맞아요. 프린지클럽은 프린지페스티벌 기간에 프린지페스티벌 참가 아티스트와 관계자 그리고 관심있는 분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놀며 소통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술이나 차도 마실 수 있고 재밌게 놀거나 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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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8.12 혼자 오는 맘이 없다는 것은 공연을 즐기고 싶은 맘이 아직 지붕 위 정도 올라 온 것 아닐까 싶어요. 혼자 오는 이들도 많고 혼자 온다고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고 신경쓰지도 않아요. 단지 공연 즐기러 왔으니까 반갑고 맞이할 뿐이구요. 암튼 싶다는 맘이 있을때 어서 움직이세요. 그게 빵이든 어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