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주 : 애로한 일상 샤방하게 놀자! [2/23]
광 주 : 독립영화로 불타는 화요일! [2/27]
서 울 : 카페 빵, 빵빵하게 독립영화 보자! [2/28]
부 산 : 다락에서 보는 독립영화 [3/4]
"이제 만나도, 후회하지 않아! -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2006년 수많은 화제를 낳고, 폐인을 낳고, 독립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세운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장기간의 극장상영도 막을 내렸지만 대안문화공간에서 다시 만나봅시다.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 광주, 부산까지 아직도 <후회하지 않아>를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 기회를 선사합니다. 그동안의 작품에서도 보여준 이송희일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은 <후회않지 않아>에서도 빛을 발휘합니다. 2006년 올해의 독립영화로도 선정되었으며 베를린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 소개된 <후회하지 않아>, 비록 이제 만나도, 혹은 다시 만나도 후회는 없습니다.
영화정보
<후회하지 않아>2006/114min
감독 : 이송희일
출연 : 이한, 이영훈, 조현철, 김동욱, 정승길
제작 : 청년필름
시놉시스
시골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대학에 가겠다는 꿈을 갖고 서울생활을 시작한 수민(이영훈 분). 서울에서의 일상은 기대만큼 희망적이지는 않지만, 수민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잣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삶에 지쳐있던 재민(이한 분)의 차를 운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이 시작된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품게 된 두 사람의 마음은 흔들린다.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재민과 수민은, 기업 부사장의 아들과 해고 노동자로 재회한다. 재민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수민은 공장을 나와 여기저기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한 선배의 소개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 발을 딛게 된다. 그 곳은 바로 게이 호스트바. 내키진 않았지만 도망칠 곳이 없었던 그는 어쩔 수 없이 그 곳에서 일을 하게 되고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한편, 집안에서 정해 준 약혼녀와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재민은 수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외면할 수 없어서 호스트바로 그를 찾아간다.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약혼녀에겐 미안하지만 그는 자신의 욕망을 버릴 수 없다.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을 만큼 수민에게 빠져든 재민, 거부하려 해봐도 자꾸만 재민에게로 다가가는 수민의 마음. 두 사람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 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남자의 만남이 잦아지던 어느 날, 재민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수민이 알게 되면서 사랑은 위기를 맞는다. 재민은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고, 이제 재민이 자신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수민은 절망에 빠진다. 그런 그들에게 닥친 또 하나의 예상치 못한 사건은 그들의 사랑을 더욱 알 수 없는 길로 몰아간다. 차가운 도시에서 시작된 이 뜨거운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 카페 빵은 어떤 곳인가요? (since 1994)
원래 빵은 이대후문 건너편 연대 동문 밑에서 1994년에 문을 열어 10년쯤 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중순에 홍대앞쪽으로 왔습니다. 카페 빵, 복합문화공간, 모던록 전문 라이브클럽..... 음악 공연, 퍼포먼스, 연극, 전시, 파티, 모임, 연습 등 작은 공간이었지만 담는 그릇으로 보면 꽤 다채로웠습니다. 직접 꾸민 공간은 그런대로 분위기 있고 오가는 사람들도 훌륭했습니다.
홍대앞쪽으로 이사 왔습니다. 구석에서 좀 벗어나서 그런대로 사람들 흐름이 있는 곳에서 더 잘 하려고 왔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더 잘 할 것이고 더 잘 될 겁니다. 넓은 세상에서 걷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다리가 무겁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공간마다 이름 앞에 이런저런 꾸미는 말이 있는데 빵은 그냥 빵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라이브클럽이든 카페든 대안공간이든 복합문화공간이든 아트스페이스든 갤러리든 그다지 새롭거나 적당하지 않은거 같아서 그냥 빵이라 합니다. 그리고 영어로는 modern Bbang입니다.
어쨌거나 빵을 뭔가 내용을 만드는 공간으로 사람들이 서로 교감하면서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을 늘 활짝 열어 다들 드나들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빵을 많이 찾아주십시오. 빵은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27-18 b1
카페/ http://cafe.daum.net/cafebbang
이메일/ cafebbang@hanmail.net
▶▶▶ 카페 빵 가는 길 ▶▶▶
광 주 : 독립영화로 불타는 화요일! [2/27]
서 울 : 카페 빵, 빵빵하게 독립영화 보자! [2/28]
부 산 : 다락에서 보는 독립영화 [3/4]
19th 카페 빵 독립영화 상영회
대안문화공간 독립영화 정기상영회 5탄!"이제 만나도, 후회하지 않아! -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2006년 수많은 화제를 낳고, 폐인을 낳고, 독립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세운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장기간의 극장상영도 막을 내렸지만 대안문화공간에서 다시 만나봅시다.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 광주, 부산까지 아직도 <후회하지 않아>를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 기회를 선사합니다. 그동안의 작품에서도 보여준 이송희일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은 <후회않지 않아>에서도 빛을 발휘합니다. 2006년 올해의 독립영화로도 선정되었으며 베를린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 소개된 <후회하지 않아>, 비록 이제 만나도, 혹은 다시 만나도 후회는 없습니다.
전 주 일 시 : 2월 23일 금요일 7시 30분 장 소 : 클럽 투비원 (전북대 구정문 앞) 주 최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클럽 투비원 후 원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문 의 : 클럽 투비원 (063-252-1508) http://cafe.daum.net/tobeone1 광 주 일 시 : 2월 27일 화요일 7시 30분 장 소 : 클럽 never mind (전남대 후문) 주 최 : 광주전남 미디어행동연대, 클럽 never mind 후 원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문 의 : 클럽 never mind (062-525-0502), http://cafe.daum.net/clubnm 서 울 일 시 : 2월 28일 수요일 7시 30분 장 소 : 카페 빵 (홍대) 주 최 : (사) 한국독립영화협회, 카페 빵 후 원 :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문 의 : 한국독립영화협회 (02-334-3166) www.kifv.org, 카페 빵 (02-6081-1089) http://cafe.daum.net/cafebbang 부 산 일 시 : 3월 4일 일요일 7시 30분 장 소 : 음주문화공간 다락 (부경대 앞) 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음주문화공간 다락 문 의 : 부산독립영화협회 (051-742-2707) http://www.indipusan.or.kr/ 음주문화공간 다락 club.cyworld.com/da-rock |
영화정보
<후회하지 않아>2006/114min
감독 : 이송희일
출연 : 이한, 이영훈, 조현철, 김동욱, 정승길
제작 : 청년필름
시놉시스
시골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대학에 가겠다는 꿈을 갖고 서울생활을 시작한 수민(이영훈 분). 서울에서의 일상은 기대만큼 희망적이지는 않지만, 수민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잣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삶에 지쳐있던 재민(이한 분)의 차를 운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이 시작된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품게 된 두 사람의 마음은 흔들린다.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재민과 수민은, 기업 부사장의 아들과 해고 노동자로 재회한다. 재민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수민은 공장을 나와 여기저기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한 선배의 소개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 발을 딛게 된다. 그 곳은 바로 게이 호스트바. 내키진 않았지만 도망칠 곳이 없었던 그는 어쩔 수 없이 그 곳에서 일을 하게 되고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한편, 집안에서 정해 준 약혼녀와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재민은 수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외면할 수 없어서 호스트바로 그를 찾아간다.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약혼녀에겐 미안하지만 그는 자신의 욕망을 버릴 수 없다.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을 만큼 수민에게 빠져든 재민, 거부하려 해봐도 자꾸만 재민에게로 다가가는 수민의 마음. 두 사람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 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남자의 만남이 잦아지던 어느 날, 재민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수민이 알게 되면서 사랑은 위기를 맞는다. 재민은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고, 이제 재민이 자신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수민은 절망에 빠진다. 그런 그들에게 닥친 또 하나의 예상치 못한 사건은 그들의 사랑을 더욱 알 수 없는 길로 몰아간다. 차가운 도시에서 시작된 이 뜨거운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 카페 빵은 어떤 곳인가요? (since 1994)
원래 빵은 이대후문 건너편 연대 동문 밑에서 1994년에 문을 열어 10년쯤 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중순에 홍대앞쪽으로 왔습니다. 카페 빵, 복합문화공간, 모던록 전문 라이브클럽..... 음악 공연, 퍼포먼스, 연극, 전시, 파티, 모임, 연습 등 작은 공간이었지만 담는 그릇으로 보면 꽤 다채로웠습니다. 직접 꾸민 공간은 그런대로 분위기 있고 오가는 사람들도 훌륭했습니다.
홍대앞쪽으로 이사 왔습니다. 구석에서 좀 벗어나서 그런대로 사람들 흐름이 있는 곳에서 더 잘 하려고 왔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더 잘 할 것이고 더 잘 될 겁니다. 넓은 세상에서 걷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다리가 무겁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공간마다 이름 앞에 이런저런 꾸미는 말이 있는데 빵은 그냥 빵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라이브클럽이든 카페든 대안공간이든 복합문화공간이든 아트스페이스든 갤러리든 그다지 새롭거나 적당하지 않은거 같아서 그냥 빵이라 합니다. 그리고 영어로는 modern Bbang입니다.
어쨌거나 빵을 뭔가 내용을 만드는 공간으로 사람들이 서로 교감하면서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을 늘 활짝 열어 다들 드나들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빵을 많이 찾아주십시오. 빵은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27-18 b1
카페/ http://cafe.daum.net/cafebbang
이메일/ cafebb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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