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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내부공사 "그림과 쓰임展"이 8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빵에서 열립니다.
프리마켓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의 작품이 빵에 한가득 전시되었습니다.
이 기간에는 평일에도 빵이 문을 엽니다.
월,화,수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목,금,토,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를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공연을 보시는 분들도 전시를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많이 많이 찾아주셔요.
* 참여작가 : 노을구름, 쑨, 짜잔, 안성민, 박준범, 토라
* 기획 : 일상예술창작센터, 카페 빵
더하기. 24일,31일(금)에는 참여작가들이 진행하는 워크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이 많이 찾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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