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이 시키는 것만 하지 않는다. 나름대로 나만의 손끝 감각이 살아 있다. 언제나 새로움을 환영한다. ‘비용 대비 이익’의 개념이 철저하다
‘내가 경영자이며 일의 주체’라고 생각한다.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비범함을 갖춘다.
당장의 이익보다 먼 미래의 맞춰 내가 서 있을 자리를 염두에 두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인생을 건다.
동료관계가 진실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성공도 업적도 자신의 일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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