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가 눈에띄어 초등학교 시절 자주 불렀던 고향의 봄을 연주해 봅니다^^신기하게도 계이름이 선명하게 떠오르네요~~솔솔미파솔 라라솔 솔도미레도레~🎶 (레) 작성자 플라타너스 작성시간 16.02.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